임무 : 이른 저녁 무장한 테터리스트 조직 "자유 유럽"들의 무리가 런던의 벨기에 대사관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최소한의 민간인 희생으로 대사관을 탈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짜 첫번째 일인 것 같네. 영국인들은 브뤼셀로부터 '절대 안된다'라는 말을 SAS에 보내는 것을 좋아할 것이지만 런던에서는 브뤼셀의 ESI에 대해서 같은 것을 말하겠지. 나는 우리가 이번에 현미경 밑으로 가고 있다라는 것은 자네에게 말할 필요가 없는 듯 하네. 대서양 양쪽의 사람들은 여전히 레인보우와 같은 그룹이 필요하다고 확신하지 않고 있지. 자네가 퓨즈에 불을  붙이기전에 시간을 갖고 조심스럽게 상황을 공부해보도록 하게. 만약 우리가 실수라도한다면 그들은 우릴 문닫게 할 걸세."

 




 

존 클라크

레인보우팀의 지휘관. 미국인. 출생지, 생일, 교육수준은 알 수 없으나 군경험은 풍부하다. 1970년 CIA에 의해 차출되었고 CIA와 함께 하는 동안 클라크는 정보수집과 직접행동 양쪽을 포함한 다수의 비밀공작에 참여하였다. 80년대 말, 남미의 마약공급 차단에도 개입한바가 있다. 1989년 팀의 일부가 콜로라도 덴버의 원자폭발사고의 테러리스트를 체포하였다.1991년 이후로는 일본과 중동에서 주로 복무하였다. 최근에는 임무의 세부사항이 좀더 복잡화되고 있다. 현재 그는 아내 산드라와 두 딸 매기,패트리샤와 더불어 살고 있다.






 

 

자유 유럽 

영국이 유럽연합에 통합되는 것을 반대하는 영국의 테러조직이다. "자유 유럽" 이라는 이름은 1996년 채널터널 (주 : 영불 터널을 일컫는 말이다)의 영국쪽 기차선로 방해혐의를 경찰이 조사하다가 수면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철근을 선로에 용접시켜 고속승객열차의 탈선의 원인이 되어 4명의 승객들이 목숨을 잃었다. 허나 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없었다. 그 이름은 이후로 다른 몇건의 테러리스트 사건과 연관에 올랐는데, 서아프리카 이민자 구역을 소이탄으로 공격하여 4살의 소녀를 사망하게끔 한 혐의도 있다.

자유 유럽은 영국의 네오 나치 그룹인 컴뱃 18의 스핀오프격이라고 믿고 있다. 경찰에 의해 회수된 문서에 따르면 그들의 모토는 비유럽 조상을 지닌 모든 이민자의 국외추방과 엄격한 경제와 문화적 고립주의의 국가정책이라고 한다.

 




레인보우

나토의 통제아래서 움직이고 있는 특수부대 테스크포스팀. 레인보우는 1999년 구소련의 붕괴이후 떠오른 테러리스트 "프리 에이전트"의 상승에 대항하고자 창설되었다. 세계를 이끄는 테러조직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인명구조와 비밀작전의 최신기술을 훈련하고 있다. 미 CIA의 베테랑 요원인 존 클라크가 그들을 명령하고 있다. 레인보우는 해리퍼드의 영국 육군 SAS 22연대 본부에서 운영되고 있다.

 

 




 


유럽연합은 오스트리아, 벨기에,덴마크,핀란드,프랑스,독일,그리스,아일랜드,이탈리아, 룩셈부르크,네덜란드,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영국 15개 국가로 구성되어 있다. 2차대전 이래로 유럽의 주요한 힘들 가운데서 작성한 일련의 조약에 기본바탕을 두고 있으며,1992년 마스트리히트 조약의 서명시에 그것이 절정에 달했다.

유럽연합의 궁극적인 목표는 '의사결정이 시민이 되는 가능성을 가깝게 하여 유럽 국민들 간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연합'이다. 가능하게끔 하는 것" 이다. 유럽연합의 목적은 균형과 지속으로 경제와 사회의 진보를 촉진시켜 국제현장에서 유럽의 독자성을 주장하는 한편으로는 가맹국의 국민에게 유럽의 시민권을 소개시켜주는 것이다.현재의 초점은 중유럽, 동유럽부터 새로운 가입국을 받아들이는 것과 유럽단일통화인 유로의 설립이다.




 

조낸 발번역을 뒤로 하고 팀을 투입시킨다. 글쓴이의 특성상 당근 치트빠따는 들어갈 것이다. 나의 차베즈 띵을 데리고 들어가도록 하자.





 

문을 여니 테러리스트의 섹시한 뒷태가 보인다.





너님 사망.





 

1층에 있는 친구들을 대거 정리토록 하자.



1층을 정리했으면 2층으로 향하도록 하자.






2층에도 역시나 적이 깔려있다. 원래 기본통념대로라면 작전을 짜서 

전략적으로 행동하는게 인지상정이겠지만 글쓴이는 그딴거 없다.




드디어 나의 인질님을 찾았다. 에스코트 해주고 싶지만 귀찮아서 생략.




다 처리해버리면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알 수 없는 대사부인이 (으로 추정) 튀어나오면서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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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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