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넌스 의식을 치루는 달의 여신 아르비너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페이온과 그를 찾아온 친우 
피어스. 


 

이유인즉슨 과거 마족들의 공격에도 사필드 왕국을 
세운데 큰 공을 세운 우리 주인공 페이온이 임관을 하지 않았으니 
은거하지 말고 도와달라는 것이다. 



 

 

허나 벼슬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우리 주인공. 일단 킹왕짱이 
보자하니 레벨 좀 올리고 왕을 보러 가자. 

 

 


 
 

황제를 만나지만 역시나 작위수여를 거부하는데 


 
 
 

이때 경배의 제단에 괴물들이 나타났다고 한다! 

 
 

피어스를 출동시키고 이어서 페이온도 사람들의 
안위를 확인하러 간다. 

 
 
 

그런데 이 색♡들이 딴맘을 먹고 있었다.3년전 작위를 거부했을때 
페이온의 애검 화랑뭐시기를 빼앗고는 이제는 그를 해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언덕으로 향해보는 페이온. 




 
 
 

경배의 언덕으로 향하는 와중에 의식을 시행하는 여신 아르비너스와 정령 루나. 
페이온의 행위를 즐겁게 지켜보는데... 


 
 
 

그런건 없다. 


 
 
 

이거는 어디서 많이 본 스킨인데 나의 착각일 것이다. 


 

 


구해준 것도 잠시. 거대슬라임이 역습을 가해온다. 
첫 보스를 상대토록 하자. 

 
 


나쁜 짓. 


 
 

깨어난 엘디아를 데려가려는 찰나, 갑작스런 슬라임의 공격에 
그는 쓰러지고만다! 



 

 

악몽을 꾸는 페이온. 화랑무사 검을 넘겨주자마자 친구 피어스에게 칼부림 
당하는 것이니... 

 
 

깨어나니까 엘디아가 있다. 



 
 
 


엘디아는 무녀분들이 주운 애인데 별로 탐탁찮게 여겨선지 무녀짓 그만두고 
페이온을 보살피고 있었다. 

 
 
 

제아무리 천하영웅이라도 슬라임에게 당하니 조금 기분은 상한 모양. 


 

화랑무사도 빼앗긴 마당. 기왕에 무기도 좀 
바꿀가 성 싶어 마을로 향한다. 


 

 
 
 


허나 무기를 구하기도 어렵다. 합성소 주인과 대화하면 미스릴 소드를 
제조할 미스를 구하기 위해 유레광산으로 가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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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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