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광산에 가려고 하는데 엘디아가 밥을 
차려온다. 


 
 
 

설마 배탈이 나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맛있다는게 
유머. 


 
 

어찌되었건 집 얘기를 하니까 급정색을 하시니 



 
 

여차저차하여 머물러도 좋다고 허락해준다. 
이제 광산으로 간다. 



 
 
 

미스릴을 구하고자 광산에 있는 마물을 처단해야 한다. 
광부에게 얘기에 지나가도록 하자. 

 
 

너 보스! 


 

싸워서 보스를 쓰러뜨리자. 



 
 

그렇게 보스를 쓰러뜨리고 컴백하면 미스릴을 서비스로 받게 된다. 
이제 무기점과 합성소에 가서 정비를 해야할터. 다음부터 광산에 
가면 광물을 돈주고 직거래하게 된다. 


 
 


신고하면 너 체포. 


 

나가려는 찰나 뜬금없이 이터널 크리온에 대해 
물어보는 합성소 주인영감. 


 
 
 



자기가 이터널 크리온 제조법을 알아냈는데 하필이면 재료들이 뭔 
구하기 어려운 듣보잡의 것들이다. 무기점에 가보자. 


 

요정이 가지고 있는걸 봤다는데 졸라 레어한 광물. 



 
 

동네꼬마에게서 환영의 숲에 요정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페이온. 일단 하루쉬고 환영의 숲으로 떠나기로 맘먹는다. 


 
 
 
 
 

왜 이리 애가 적극적인가... 


 

외계인. 



 
 

아 불쌍 ㅜㅜ 



 
 
 
 

다음날 밥먹고 환영의 숲으로 간다니 또 급정색하게 된다. 
도대체 그녀에게는 어떤 과거가 있을까? 


 
 
 

그리고 가기전 그녀는 페이온에게 자신의 펜던트를 꼬옥 쥐어준다. 
부적이라고 생각하고 가져가는데... 

 
 

길막되어 있는 곳은 엘디아의 펜던트로 지나갈 수 있다. 



 
 



 


어떻게 알았지? 


 
 
 

오리하루콘을 가지러 왔다고 하니 몬스터를 소환시키고 떠나 
주인공을 위협한다. 쳐죽여서 생존을 도모하자. 


 
 
 

이겼지만 허탕치고 돌아가게 되는데... 


 
 

가려는 찰나 한 요정이 페이온을 붙잡게 된다. 


 
 

놀랍게도 그녀는 바로 엘디아의 어머니였던 것이다! 

 
 
 

숲에 들어온 인간들의 무리에서 어떤 사람과 사랑에 빠져 엘디아를 
낳았는데 걔네들은 숲에 불을 지르고 오리하루콘을 가지고 갔다는 것이다. 
허나 엘디아를 포기할 수 없어 계속 키웠는데 결국 여건이 안되어 엘디아를 
내보내야 했으니 엘디아는 하프엘프인 것이다. 


 
 


나가기전 덤으로 오리하루콘을 받고 엘디아를 잘 돌봐달라는 
그녀의 부탁을 받게 된다. 



 
 
 
 

유니콘을 데리고 세계수가 있는 인간세상으로 내려가는 달의 여신. 


 

 



그 광경을 한 인간이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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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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