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거든다.






미신이나 믿다니...




새 주제에 어떻게 그런 거 하나는 잘 알고 있다.

하늘색 가디건이 어떻게 어머니 유품인줄 알고 있었을까?





정말로 레지나 말대로 어머니 꿈을 꾸는 거였다. 왠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존재가 예배당 고해실로 가라는 거였다.





시킨대로 들어가 검은 책을 펼치자 페이지들이 날라가는 거였다!

날개가 달렸을 줄이야...




난 사실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어.





아니나 다를까 찢어버릴거면서 괜히 보관했다가 레이미가 부활해서 이 깽판을

쳐놨다는 것이다. 원장수녀는 책을 복구시켜야 한다며 속죄의 여행을 떠나길

권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된다.





X를 눌러 조이를 표하십시오.







왠 살기 좋은 여관이 나온다.





여관주인은 너무 가까워져도 멀어져도 안되는 자들이 올것이라며 주의를 단단히

한다. 그리고 주의사항으로 절대 지하에는

가지 마라 말한다.





그리고 도착한 5명의 떨거지들.





드디어 2장이 시작된다.





생략함.





이 색기가...





다들 한 레벨 하는 모험자들에 고등학생까지. 그에

비해 레이미는 슬라임만도 못한 1이었다.







2-1화.





드디어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서는 레이미. 원장이 왠 훈장하나를

주니 꿈을 꾸게 된다.





씨벌놈이?





투 비 컨티뉴를 때리고 사라진 이 남자. 과연 뭔 생각일까?

자고 일어나니 용의 탑이 생겨난다.




첫번째 목적지로 가자.





자, 자세한 건 생략하도록 하자. 드디어 용의 탑에서 첫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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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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