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이 정보부에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 그렇다면 뭔가 냄새가 나는군요.정소영의 행적을 추적해보기로 합시다.




먼저 소음총이나 빌리고,





대략 거짓말로 정소영의 아파트 호실을 알아내는 김창기.






아파트 문이 잠겨있는것은 당연지사. 소음총으로 문을 따버립니다.




그녀의 컴퓨터



루시퍼... ㅡㅡㅋ 




흠 시작하자마자 난감한 패스워드가 나타납니다. 기억은 안나나 대략 쇼펜하우어의 

성이 암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일기장에서 서충호로 짐작되는 인물에게서 직접 연락이 왔다는 정소영의 일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통해 정소영이 D시로 갔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발신지를 토대로 한 접속정보를 확인하면 누군가 정소영의 컴퓨터에 침입하여 정보를 빼간 사실을 알고 그 인물이 김희진이라는 여자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정보가 군부에 넘어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김희진의 사실확인을 위해 직접 그 회사로 찾아가는 김창기.




김희진을 찾아가나 증거서 없어서 그런지 확 잡아떼는 김희진. 그럼 증거를 만들어 줘야죠?





화장실에서 라이터를 이용하여 방수기를 가동시키고 소음총을 이용해 형광등까지 깨어주는 센스 정도는 발휘하셔야 합니다




경비에게 아주 친절하게 얘기해주면 경비는 고치러 가고 옷 버렸다면서 다시 옷을

걸어놓고 갑니다. 거기서 카드를 집으면 되는데 카드로 문을 열면 오히려 젖어서 안 열립니다. ㅡㅡㅋ 





증거 찾기의 시간. 인쇄까지 하며 확인사살.
 

 





증거를 들이대면 너무나도 쉽게 사실을 토로하는 김희진. 27일이라면 정소영과 김창기가 만난 날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김희진과 접촉한 쪽도 군부쪽인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점점 위험해지는데요? 





죄송하다며 한번만 봐달라며 명함 건네주는 김희진. 이제 D시로 이동합니다.





 

동해시로 가는듯.

 








이제 정소영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네트북을 빌려야 됩니다. 오른쪽 전봇대를 보면 됩니다. 일단 사전연락을 취합니다.(지워진 것은 8)






네트북 설치.





접속방법이 너무 어려운 고로 김희진에게 연락을 해서 접속방법을 전해 듣습니다.






해킹을 끝내고 정소영의 카드내역을 조회하면 마지막 카드 사용 장소가 해안공원임을

알게되고 김창기는 바로 해안공원으로 달려갑니다.





정소영과의 만남.



그러나 이미 늦었다.









정소영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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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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