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TS당함. 존나 쓰레기 같은 게임임.
씨벌 도대체 여긴 뭐하는 데여?
갑자기 내 얼굴이 후끈거리기 시작했다.
씨발 존나 도움 안되네.
버질을 때려눕혀 열쇠 획득.
고... 고환암!
걍 접자.
정신을 차린 인나 앞에 나타난 세계의 창조자씨.
꺄악!
구스타브에게서 도망치는 피조물.
타케의 도움으로 빠져나간다!
얜 뭐임?
탈출성공!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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