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든 정보를 다 얻고 여태까지의 사건을 정리하시는

배트맨 선생.





대충 다 넘기고 제3의 인물 조커가 범인임을 간파한 우리의 주인공.

다음 목적지는 고담 금융은행이다.





응. 바쁘니까 꺼져.





은행으로 향한다.





안으로 들어가니 사방에 시체가 한가득이다.

조커가 깽판을 쳐놔서 그랬을까?




인질인 분은 미친듯이 웃고 있고!





오메나!





드디어 밝혀지는 복면의 정체. 그가 바로

조커였으니.




아직까지는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인지라 조커도

배트맨을 잘 몰랐다.




끄아아악!






다행히 배트맨은 죽지 않았지만 조커는 튀었다. 인질도 그대로

갔으니 남은 놈들은 배트맨이 상대하자.





시오니스 조직을 단칼에 삼키신 조커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조커가 향한 제철소로 간다.





끄아아악!





돌아가서 친히 잡아주자.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시오니스가 심박기를 달아 언제든 정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알프레드는 열씨미 주인님을 위해 노동해주니 접착폭탄을

제조해준다.





계속 안으로 간다.










숨겨진 방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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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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