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스테이지는 저 영감을 깨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성느님과 한음느님의 재치를 동원해야 한다. 





 

여기를 열면 먹이 나온다. 



그런 다음 오성을 시켜 먹을 갈도록 하자.




오성이 먹을 갈았으면 한음을 조절. 왼쪽에서 붓을 뽑게 한다.




자세히 보면 한음이 서 있는곳 바닥에 약간 다르다는

곳을 알 수 있다. 장판을 뜯어 종이 대신으로 쓸수 있게 한다. 




 

뽑는데 성공.




 

 

종이를 뽑았으면 한음이 글을 쓰게 하고






오성이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면





훈장이 깨어날 것이다. 그에게 아까 썼던 가짜종이를 보여주면 훈장은 자기 친구가 왔다고 생각하여
자리를 뜰 것이다.





이거 완전 고블린 짝퉁아냐?




스테이지 4가 되었다. 아까와 같이 방이지만 시점만 살짝 바뀐 상태. 이번에는 찬장 안에 있는 꿀을 따먹어야 한다.




 

한음이 여기를 열면 가위가 나오니 





가위를 집어들고 안을 열게끔 하자.




다음에는 오성을 조작. 사진처럼 실을 뽑으면 반짓고리인가 하는 것을 입수할 수 있을 것이다. 




반짓고리는 한음이 가져서 조작하게 한다.
그러면 안전하게 꿀을 섭취할 수 있다. 

 





일러스트가 확달라진 느낌.

이번에는 독을 떨어뜨려서 울고 있는 소녀를 도와야 하는게 임무다.



 

사진처럼 낙엽을 치워보면 작은 바위가 나온다.




이것을 파보면 커지는데 





 

오성을 조작하여 이것을 뽑도록 하자.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독 왼쪽의 바위를 뽑아들어 사진의 위치에 놓는다.




다음에는 여기 바위를 뽑고 

 





한칸 더 쌓는다.




세번째로는 처음에 뽑았던 돌을 쌓아주면 이렇게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올라가서 독을 밀어서 안보이는 독이 나타나게끔 한다음 이 독을 가지도록 하자. 





그러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이번 스테이지는 제비를 구하는 것. 일단 떨어진 제비 시체를 편하게 다른 쪽으로 옮겨노도록 한다. 





사진처럼 독을 내려놓고 왼쪽에 있던 술을 집어 오성이 붓도록 조작하자.
한 두번인가 하면 될 것이다.




 

뱀의 위협에서 제비를 구출하면 성공.

제비를 집어들면 된다. 




 

뜻과는 다르게 소녀를 도와주는 일은 잘 안되었나 보다. 





 

도망치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된 오성과 한음.
이번 스테이지는 우리 제비를 묻어주는 것이다.




 

한음을 조작하여 여기서 나무막대기를 뽑게끔 하고




 

오성이 발로 다듬어주고 






제비를 내려놓은 이쪽에 나무막대기를 조작하면 흙이 무너져서
자연스럽게 제비가 묻히게 된다. 




장승의 코를 건들이면 코가 떨어져나온다. 






그런다음 제비묘에다가 장승코를 이용하여 비석을
세워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꿈나라로 가게 된 오성과 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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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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