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할때 저 멀리 가있음.





열씨미 튄 두 사람. 다행히 귀신의 손아귀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으니 안 오나보다.





그런데 새귀신한테 자기 목숨을 주겠다고 약속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오리는 무슨 귀신이 싸나락을

까먹는 소리냐며 기억이 없다고 말한다.




사실은 네 잘못 맞는데 아니라고 해줌.





어디로 가야 잘갔다는 소리를 들을까?





왠지 어릴때 지나간 것 같아서 윗길이

맞을거야.




다리가 무너져서 돌아가기로 하는데






!!!






조임이 어떠냐?





기절해버린 사쿠마!

어떻게든 그녀를 구해야 한다!!





사쿠마의 품속에 고이 야광석을 놓은 다음

윗길로 향한다.



똑같은 대사는 한번만 해라 색기야.



그러나 들어올 수 없어 슬픈 귀신이여.




인공동굴에 닿은 시오리. 




동굴에서 어떤 빛을 발견하니 다행히 순경이 들었다!

어떻게 되먹은 구조인지는 이해가 가지 않으니

생략하도록 하자.





순경을 끌고가서 사쿠마를 구해야 할터!




피가 늘었네?






하지만 장정 하나도 풀지못하는 덩굴.







이때 구세주 스가가 나타난다!



아니나 다를까 가짜 칼로 장정 하나도 못 다루던

덩굴을 잘라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그런데...




????



이상한 곳으로 이동한 시오리. 한칸씩 이동하여 거울을

볼때마다 과거의 기억을 보게된다.






자기도 기억못하는 어릴적 기억들.




이거 스가인거 다 아시죠?





도대체 이런 중요한 기억이 왜 다 날라갔을까?



'쯔꾸르 > 이슬비가 내리는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비가 내리는 숲 -끝-  (0) 2016.12.02
이슬비가 내리는 숲 -5-  (0) 2016.12.01
이슬비가 내리는 숲 -3-  (0) 2016.11.27
이슬비가 내리는 숲 -2-  (0) 2016.11.26
이슬비가 내리는 숲 -1-  (0) 2016.11.25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