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날 2화

쯔꾸르/이은날 2016. 11. 23. 23:05





2화. 전작이랑 안 이어짐.



역시 제작자 짬밥이란게 있어서 

그런가 이번엔 360도 회전이 

추가됐다.  한번 둘러보면





?????






첫째날.




둘러봐도 아무도 없다.






?????????







금새 사라져 어디론가 가버렸다.



!!!!!





둘째날.





점점 도를 더해가는 악령.





악 씨발 제작자 새끼.





드디어 눈치까는 여주인공. 

저 멀리 기분나쁜 여자가 있다.





.....!






셋째날.






핏자국이 옵션으로 추가되고...






........!





그리고 사라지는 악령. 

다시 한번 둘러보다가





어우야!




오... 오지마!





360도 회전을 해도 온통 

그녀가 있다! 결국 

벗어나지 못한 여주인공은...





가로등 거울 안에 갇히게 된다!




헬쁘미!




악령인것만은 죽어도 얘기안함.






결국





악령의 돌던지기 공격에 희생당한 

우리의 주인공은...





씨발. 제작자 맛들렸나 

진짜 놀랐네.





결국 영원히 갇히고 만 주인공. 

그녀를 다시 본 

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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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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