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잇길로 들어가면 이렇게 신전입구가 있을것이다. 

 

 

 
 

자이누스 패밀리들과의 만남. 


 

와신과 칼라 남매를 처단토록 한다. 

 

드디어 죽는데 
자동으로 폭파하다니! 

 

 

이 자식이 뻥을... 여러번 죽냐 짜샤? 


 

이제 신전안을 가야 한다. 
해골을 보고 가라는데 어디인지 의미는 알 수 없다. 


 

가다보면... 

 

하수도를 나오니 새로운 곳으로 나왔다. 

 

조낸 멋져보이지만 
걍 배경이었다. 


 

다시 오른쪽으로 가보면 도장이 있을 것이다. 

 

관중들중에 익숙한 놈이 있다면 그것은 착각일것이다. 
해리 셋을 전부 이겨야만이 오른쪽으로 갈 수 있다. 


 

오른쪽으로 나오면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가다보면 국민의 방송 개비에스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 정말 유머감각은 진짜 
떨어진다. 


 

 

역시나 자이누스의 똘마니였다. 


 

 

생각보다 어려운 놈이다. 
자이누스의 똘마니이니 벼와 쌀을 분리해주어야 한다. 


 

적 죽였는데 왜 그렇게 무게를 잡니? 


 

올라오면 왠 개비에스 지붕에 절벽으로 
향하는 곳이 있다. 뛰어가서 오른쪽으로 
가자. 


 

시작부터 판타지였지만 더더욱 황당해지는 게임.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자이누스의 능력이 부러울뿐이다. 

 

 

이 시나리오 쓴놈이 
참으로 원망스러울 뿐이다. 


 

과연 누가 그렸을까? 

 

제 아무리 이쁜 적이라도 
천인공노할 놈은 용서할 수 없다. 
가루라를 당장 죽여버리자. 


 

 

우리 아버지 납치한건 어떻게 알았냐? 

 

밑으로 내려온 조양민. 

 

계속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자이누스의 아지트인 센터를 찾아내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서 

 

쭉 가자. 

 

 

 

 

 

왜 있는지는 모르지만 
얘는 주인공 친구다. 

 

폭탄을 장착하고 열라 도망가도록 하자. 

 

드디어 등장한 최종보스 자이누스! 
구슬은 4개밖에 (7개가 전부다) 없는데 
어떻게 나타나준다. 

 

 

 

최종보스조차도 썰렁유머를 구사하다니!!! 

 

지가 영어쓰는지도 모르는 주인공. 

 

 

 


기껏 구슬 7개 모으는게 지 와이프를 탄생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니!!! 

 

 

 

어른의 심오한 뜻이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느냐!!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조양민이 나선다! 

 


최종보스와의 대결은... 



 


싸우던 도중에 또 메모리 문제로 튕겨버리고 말았다. (보스전은 세이브가 안된다) 
아무래도 뾰족한 해결책이 나올때까지는 게임을 접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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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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