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을 치라는 이야기다.




그렇게 미리 알려준대로(?) 공격하면 로봇은

최후를 마친다.





아무래도 벨의 누나는 독을 먹고 죽음을 맞은 것 같다.

그런데 조사관은 당사자가 독이 있는 걸 알면서도 마셨다며

음독자살로 몰아가려는 낌새가 보였는데...





그렇게 모든 페이지를 되찾았다 스카이피아에서 좆빠지게 일했는데

누님의 죽음과 더불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현실을 체험했나보다.





이 색기 존나 츤데레임.






아. 네 알겠습니다.





세계까.





이후 각자 식단을 준비하기로 하는데 벨이 존나 요리를

못해서 고통받는 이야기는 보는것만으로도 습기가 차니 생략하도록 한다.





왕족이라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는 키아라.





마법을 이용해 간수 둘을 나가리 시킨다. 그런데 왠 금발의 소년이

나타나 키아라를 구출해주며 길을 알려주는데?




황... 황자?




이번에는 파란손수건을 고이 넣어 잠이 든다.



문제의 장소로 와보는 레이미. 정말로 추운

곳이었다.





까마귀 패롤의 말에 따르면 추위가 닥치면서 캐망했고 왕국의

사람들은 제국의 노예로 들어갔다고 한다. 대체 뭔 일이 생겼길래?




자, 가자.




제국이 혹한을 피할 수 있던건 태양의 반지 덕분. 허나 그걸론

부족해 여행을 떠났고 그 와중에 키아라를 만났다고 말한다.




이와중에 건진 태양의 반지. 건지자마자 호수가 그냥 얼어붙는다.





이후 키아라와 만나 동행했지만 키아라는 그가 황자라는 걸 

몰랐던 듯.




키아라에게 보여주면 예쁜 반지를 태양의 반지로 살려준다. 이제 이걸

가지고 좀 더 이동하시면 되겠다.



물론 자세한 과정은 생략한다.




이후 탐험와중에 진실을 알게 되었다. 제국이 태양의 반지를 남용했다가

눈의 반지의 힘도 강해졌다는 사실을.




그래서 반지를 공멸시켜야 하는데 과연 황자님의 선택은?




찍돌이 패밀리가 동행하는 건도 있는데 짜르기 아깝지만

분량 문제로 생략한다.




다시 한번 페이지를 읽는다. 그녀와 황자는 마침내 눈의 반지를

발견한 것이다.





어찌할지 고민하는 황자.




그러나 이미 키아라는 그의 정체 및 의중은 알고 있었고 결국 키아라는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




안으로 들어가니 폐허의 늑대왕이 공격한다.




찍찍이 패밀리가 몸빵으로 레이미를 보호한다.  하나 둘씩 장렬히 전사하는데

어떻게든 시간을 끄는 사이 샹들리에 기둥을 제거한다.




미안해... 한명은 잘못 썼어...




결국 욕만 처먹고 종적을 감춘 키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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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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