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페이지를 읽는 레이미.




이후 킬리언은 황제의 자리에 올라 태양제 킬리언이 되었다고

한다.




늦었어 짜샤.





그리고 알수도 없는 글을 열씨미 베껴가는 레이미.

키아라한테 보여주지만



키아라는 별 내용 아니라고 하니 사람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렇게 장사지낸 네 마리의 찍찍이 패밀리를 뒤로 한채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이건 또 뭐여?




원장은 마법사의 열쇠를 준다. 이걸 베고 자보도록 하자.




졸라 불친절하다.





엘리오스에게 마법사의 탑에 대해 묻지만 엘리오스는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

그냥 교회의 대마법사라 불리던 스승님이 계시던 곳이라고 할 뿐.






드디어 네번째 목적지 마법사의 탑.





가다가 그만 시약의 저주에 걸려 토끼가 된 레이미!




엘리오스에게 가면 저주를 해제하고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

그밖에도 탑에는 여러 약품들이 있어 변신하고 돌아올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이 글에서는 굳이 설명할 이유가 없으므로 생략하도록 한다.





대마법사가 자기 가족을 죽인 종족인 몽마족의 아이를 제자로 들였고 

교단 측에서도 일부 감지했다는 이야기.





몽마족과 내통하는 대마법사의 제자.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읍읍!




그리고 교회와 마족에게 억압당하는 자들을 연대하여 

저항세력을 구축한 무리가 있었고 제자를 통해 대마법사도 끌어들였다는 것.




이후 교회와 마족연합은 선수를 쳤으니...




그리고 일부 마족과 교회가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성녀는 대마법사에게 화해의 장을 제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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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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