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로 분류된 임무인지라 사령부와 주인공 레예스만이 알고있는

상황. 과연 지구측은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조직의 쓴맛을 보여줘야 하겠지만 불만이 심각해도 윗대가리들이

함부로 전쟁을 원치 않기에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와중에 뭔가 온 듯 싶은데... 한번 나가보자.





그의 파트너 살터와 함께 관함식에 참석하는 레예스.




관함식을 뒤로 한채 그들이 보게 된 건 바로 E3N. 이든이라는

인공지능 로봇이었다.




말 그대로 전투만을 위해 태어난 로봇이다. 일단 기기에 탄 

넷은 위로 올라가니...



뭐야 씨방?





뜬금없이 팀킬을 가해오는 상황. 뭔가 큰 문제가

생긴 듯 하다.




레예스가 타던 기체는 어느 건물로 추락하게 되는데....




SDF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아군 물건으로 포격을 가하는 상황이었다.

레예스와 살터는 비행기에서 빠져나와 냅다 적들에게 총격을 가한다.



관제탑으로 향하는 친구들.






죽어랏, 시민들!!!





함선 하나가 제대로 추락하여 먼지를 뒤집어썼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가야한다.




관제탑이 코앞이다.






얜 또 언제 있었대?




관제탑으로 돌격하는 아군들. 공중지원도 해주니깐

적들을 쓸어버리며 들어가자.




결국




붙잡히는 적들.





아니나 다를까 내부의 끄나풀이 있던 것. 그나저나 이 사람

하나때문에 이렇게 지구가 개막장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으랴?




그렇게 라이아라는 친구는 끌려나간다. 레예스와 살터는 자칼에 합류.

공중전에 나서게 되는데...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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