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와의 통화를 근거로 케니에게 부탁해 니키가 어딨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케니는 디팔트의 보물창고를 찾았다며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시니.
케니는 대박좀 치셨다고 하는데 직접 접속포인트를 찾아
확인해보자.
슬그머니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케니의 안전을 위해 움직이자.
해결사들을 무찌르는 피어스.
다 죽이고 케니를 무사히 탈출시켰다. 그런데 케니의 말에 따르면
디팔트가 치토스 내부를 자유로이 활보하여 그를 0순위 표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디팔트가 해결사를 풀어 공격을 가해오니
없애버렸다.
감히 날 귀찮게 한 디팔트를 처단하러 그의 은신처로
들어간다.
경비의 눈을 피해 슬그머니 들어가 디팔트를 찾자.
안에는 디팔트가 있다. 하지만 서울에서 김서방씨 찾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찾아야 할까?
해킹에 성공하여 접근하니까 이 색기가 뻑휴를 날리는데!
디팔트를 쫓자!
해결사를 고용하여 역습을 가해온다. 그러나 해악을 끼친게
많은 놈이기에 저놈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데이터 다운로드도 해야겠지만 운전실력이 가히 카레이서 급이라
힘들다.
아 씨바 놓쳤다.
결국 디팔트는 가면만을 남기고 어디론가 자취를 감췄다. 그를 놓치다니
심히 굴욕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