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 여기서 뭐하는 건데?




유수프: 내 손으로 이 모든것을 만드는 중이야.

루이스 : 그래, 훌륭하군.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에 
또 보자고.





유수프 : 이봐, 기다려봐 친구.
내 헬리콥터에 타지 않을래. 가는 길에 뭔지 설명해줄게.




다리로 향하는 유수프와 루이스. 아니나 다를까 유수프가 원했던 것은 
바로 기차였으니!!!




기차가 그리도 가지고 싶다는 유수프를 위해 친히 나서는 루이스. 
기차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점프하도록 하자.




우오오오오!




실패했어요. 




재도전하여 성공. 허나 도대체 뭔 생각으로 기차를 떼낼 생각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앞으로 가자.






앞으로 이동하는 와중에 다수의 경찰헬기가 반격을 가해오니 모두
쓸어드리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온다... 온다... 어??





그아아아악!!!!!!!!!!!




쓰라린 죽음을 뒤로 하고 재도전하는 루이스.수많은 헬리콥터를
요단강 익스프레스 시켜주며 기차를 탈취하기 위해 애를 쓴다.






액션영화 한편을 찍고도 남은 이 상황. 





어느 정도 버티고 나니까 드디어 유수프가 모습을 나타낸다.







말도 안돼! 거짓말!




리버티 시티 절도사에 한 획을 그어준 유수프. 그렇게 기차 한칸이 아랍부자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유수프 : 사랑해 친구. 사랑해. 다음에 또 보자고.

루이스 : 재밌게 놀아보라고. 정신나간 친구.




그래도 애정은 있는지 가는 길에 손 흔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는
루이스.






미션을 마치고 나니 로코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화장실에서 한번
미팅을 해보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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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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