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X가 스미스 대령을 납치한 후, 감금했던 은신처를 찾아냈다. 스즈끼라는 일본놈이 
유령회사를 통해 매입하였으니 그곳으로 가 테러리스트를 쳐죽이고 관련파일을

입수해야 한다.







또한 두산타워에서 작전을 전개하던 시점. 검찰청에서 이케시다조라는 야쿠자 조직이
밀반입한 엑스터시 550킬로그램을 이송하다가 이케시다조의 히트맨들이 급습하여 전량을

탈취하고 도주했다고 한다. 










ATX의 하마드는 이미 두산타워 작전에서 도주하였다. 계속되는 팀의 수사결과 
스즈끼와 하마드와의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즈끼는 이케시다조 조직의 한국총책.











현재 엑스터시가 한국에 밀반입되어 있으며 그것이 이케시다조와 연관이 있고 또한 이케시다조는
중동 테러리스트 조직 ATX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이케시다조의 공장을 습격하여
정보를 얻어내자!









일당백으로 전개하는 레인보우팀.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적이 지천에 깔려있다.






조낸 깜찍하군요.







이케시다조의 조직원들을

처단하면서 파일을 찾아야 한다.











이제 다운로드를 받으면 되는데
아직 안 끝났다. 그렇다.

최후의 한명이 남아있던 것이다.








여태까지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고
조용히 돛대를 피우는 니뽄인.








사망.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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