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즈텍 군대가 거대한 그리스의 도시를 
쳐박살내고 있다. 



어떻게든 아즈텍인의 군대를 피해 그리스인들을 탈출시켜야 한다. 
허나 그 수는 사자대갈 스튜디오의 스크립트 정신으로 고정되어 
있으니 아쉬울 뿐이다. 



5명을 구출하고 남은 애들은 걍 버리는 시크한 신. 




조낸 많은 인구들. 




이번에는 불타는 건물 사이에 갇혔다고 
하니 5명만 구출해주도록 하자. 





더 구하고 싶으나 역시 스크립트 정신에 의해 
가로막히고 만다. 




끄아아앙! 
간택받지 못한자들은 걍 끔살. 




이때 들리는 누군가의 소리. 



한 크리쳐가 아수라발발타를 
외치시니 



아이쿠, 이게 가능하단 말이냐? 
뭔 저딴 크리쳐가 다 있냐? 




모르니까 걍 넘겨버리는 연출. 




아즈텍인들으 저 통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 



굴리자마자 수많은 그리스인들이 
역시 끔살당하고 만다. 




아무래도 복수를 해야 할 것 같다. 




적들을 죽이는 것은 선한 
마음도 말리지 않는다. 




굴려서 걍 사망. 




다시 이동하니 이곳에서도 아즈텍인들과 
그리스인이 열씨미 싸우고 있다. 



폭력행위를 조장하는 선한마음. 




시키는대로 바로 불을 붙이니 



엄청난 수의 아즈텍인들이 
한순간에 가버린다. 헌데 저 큰 짚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 




혼들의 잔치. 



결국 2차 화산이 분출하면서 우리 그리스 마을을 
손 쓸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여기서 마무리짓고 다른 섬으로 
탈출하기로 하는 일행들. 



그렇게 해서 남은 잔여부족들을 이끌고 
노스섬으로 향하는 신. 







과연 그 앞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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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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