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땅 노스랜드에 오게 된다.
생존자들을 데리고 도착한 땅 노스랜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수습할 수 있었다.
버려진 그리스인의 마을.
이것을 발판으로 영향력을 확장.
다시 재건의 기틀을 마련해야만 한다.
먼저 주민들이 먹고 살려면 식량이 필요하다.
1탄에서는 주민들이 빙♡인지라 어떻게 농사를 지어도
먹고 살수 없었으나 2탄에서는 컨트롤만 해주면
음식 모자를 일은 없다.
또한 사도를 지정. 무보수 막노동을 시켜야 한다.
농부사도 2명을 만들면 공물 2000원을 준다.
이번에는 나무꾼 사도를 만들도록 하자.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의 욕구라던가
짓고 싶어하는 건물등이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민들의 행복이다.
..라는 것은 페이크고 하다보면 신경 안쓴다.
이것은 선과 악의 척도다.
이것은 도시정보를 볼 수 있다.
헌데 누구는 열심히 재건에 착수하는데
키스나 하면서 염장질을 한다.
슬슬 건물들을 축조해서 인민들의 주거지를
건설하여 준다.
서서히 확장되는 영역.
인구가 부족하니 임신해도 일하는
것을 필요하다. 이것이 진정 남녀평등이 아닌가! (어?)
드디어 인민들이 거주할 집들을 축조시켰다.
이제는 노숙할 일은 없을 것이다.
탁아소도 필요할 듯 하다.
길바닥에서 출산중.
아이가 떡하니 나온다?!!
애보기 부끄럽지 않냐?
이번에는 도구막대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다.
축적한 공물금으로 여러 건물들과 기적들을 살 수 있다.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은 전작에서는 크리쳐들에게
기적을 가르쳐야 했지만 이번 편에서는 걍 돈주고 사도되고
기적의 수도 대폭 축소되었다.
신전을 축조하여 추종자를 적극 양산해야 한다.
실컷 일해라 나의 노예들아~
감화력을 상승시켜 타 마을의 부러움을 사면
지들이 제발로 이주를 신청해온다. 물론 전쟁으로
먹는게 더 쉽다.
제발로 찾아오는 무리들.
택배왔어요!
가뜩이나 집 부족한데 몰려드는
노스의 친구들.
이어서 군대를 양성하기 위한
훈련소가 건설되고
잉여색귀들 모아 병사들이 소집된다.
이제 이들을 통제하여 적과 싸울수도 있고
마을을 점령할 수도 있다. 근데 앞에 군인들
염장지르게 키스를 나누고 있다.
먼저 첫번째로 적의 마을을 점령하라고 시킨다.
쳐들어가는 친구들.
감화력으로도 점령할 수 있고
이렇게 무력으로도 점령할 수가 있다.
물론 무력으로 침공하는게 더 빠르다.
군사력이 뒷받침되면 말이다.
점차 확대되는 영향력에 제발로 찾아오는 주민들.
일 안하는 잉여색귀들은 이렇게 신전에서
절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일을 하던 찰나 어디선가 실버스크롤이 하나 떡하니
튀어나온다. 해보도록 하자.
야, 왼쪽을 봐라.
지참금으로 1000원을 요구한다. 무슨 1천원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악마란 놈이 무슨 신의 권능을 의심하고
있다. 어찌되었던 우리의 결백을 증명하도록 하자.
갑자기 어디론가 향하는 그녀.
추적하여 보자.
드디어 밝혀냈다. 역시나 예상대로
딴 남자랑 사바사바했던 것이었다!!!
당장 부친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도록 하자.
그렇게 부친은 버로우하면서
실버스크롤은 막을 내린다.
두번째 실버스크롤은 저 치킨이 자기를
깨우므로 조용히 해달라는 것이다.
낮과 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면
치킨의 목이 쉬면서 미션을
클리어하게 된다.
점차 안정권으로 확장되는 마을과
술판.
드디어 깨어나는 크리쳐.
이제 이 크리쳐를 이용해 가르쳐야 한다.
물론 악하게 키우던 말던은 게이머의 책임이다.
글쓴이는 착하게 키우거 싶었으나 현실은 냉정했다.
사실 이 게임은 악의 길이 성장하기 빠르기 때문이다.
드디어 재건의 기틀을 닦은 우리 그리스 부족.
노스랜드의 첫번째 땅을 정복하고
다음 땅으로 나아가게 된다.
두번째 땅. 그곳은 바로 노스랜드 2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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