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탐정 이동헌 마완도편 -2-

 
 

시킨대로 해주자. 


 


그러면 무쏘가 그리기 쉬워진걸로 
변신하여 공격을 해올 것이다! 


 

리얼타임 전투가 시작된다. 근데 의외로 어렵다. 


 
 


무쏘는 최후를 맞게 되고 선글라스 단이 
들어와 이동헌에게 전격 스카우트를 제의하지만 

 
 

당장에 니들을 다 쓸어줄거라는 이동헌의 
말에 그들은 알비백을 기약하며 사라진다.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김지순을 만나 고급떡밥을 
입수한다. 

 
 


차상오는 얼마전 사라졌고 골인와는 오늘 사라졌다고 말한다. 

 
 


탐정이라고 말하니 술술 불어주는 김지순 아주머니. 마치 
추격자의 슈퍼 아줌마격이 아닌가? 

 

장진구 살해직후 바로 사라진 차상오를 의심하고 있다. 
차후 적당한 구실이 생길때를 노리기로 한 이동헌은 잠시 
뒤로 미뤄둔다. 

 
 

천하의 이동헌에게 남노소 구분은 없다! 

 
 
 
 


 

꼬마에게서 패스워드 말고는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한다. 
우리 이동헌씨께서는 얘기를 듣자마자 꼬마도 단숨에 삼켜버릴 것이다.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손목시계 입수! 

 
 

공사장에서 비밀통로를 발견하고 양귀비를 
다량 입수할 수 있다. 이거 하나면 한큐에 보낼 수 있는 
강력한 아이템이다. 


 
 

정보상에게서 김지순 집 열쇠를 챙기고 

 
 

시간이 되면 마을축제에(어?) 나갈 것이니 그때를 
타 김지순 집으로 들어간다. 

 

아이템을 챙기고 2층으로 올라가자. 

 


알고보니 2층 최귀비씨가 보스였던 것. 

 




놈들이 오자 재빨리 은신술로 
숨는 재치를 보여준다. 


 
 
 

최귀비와의 승부! 

 
 

이기면 최귀비는 숨을 거두고 선글라스단의 집합시간이 
저녁 8시임을 알게 된다. 

 

마을축제의 현장. 


 

시간을 떼우다보면 사람 한명이 사라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김지순의 어머니 장이숙을 협박하는 이동헌. 
이래뵈도 정도는 아는 놈인지라 여자는 고문 안한다. 

 



 
 


장이숙이 입을 다무니 그대로 먹어치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