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선생님이다. 참고로 딸도 나오는데 모녀덮밥은
불가능하니 참고토록 하자.







하루는 영어 작문때문에 같이 앉자고 
애걸하는 주인공의 모습.





이때 한 선생의 무력개입.




과감하게 영어프린트를 뺏어 품평을
당하는 신세가 된다.








로리인가! 그냥 단순히 선생인가!!!






!!!






깐깐한 선생을 만났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앞날이 힘들 뿐이다.





7월 6일




서점에 나온 주인공. 미현 선생과 마주치게 된다.





이름까지 기억해주시다니!!!!






....











서점에 책을 사러 왔다니까






친히 영어문제집을 추천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의외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므훗한 주인공.





돌아가려는 찰나에 
단독 CG까지 갖춘 강도가 등장한다.





주인공의 개입! 비록 강도는 놓쳤으나 
핸드백을 탈환하는데는 성공하였다.





미모의 여성분이 나타나 감사를 표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예의도 바른 미모의 여성.
약속장소가 동아문고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헤어지게 된다.




7월 12일





통성명도 안했는데 벌써 까발리는 이름.






그렇게 이수아라는 이름을 알게 될것이다.




7월 29일






영화표가 모처럼 남은 수아를
보고










그러자 노골적인 보상을 요구하게 된다.
이는 같이 영화를 보자는 얘기.






그리하여 같이 보게 된 영화는...






!!!!!!!!









자뻑인가, 아니면 간접광고인가????!!









웃긴것은 이미 이름은
나와있다는 것이다.






M 대학 2학년의 이수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20살의 이수아. 주인공보다도 나이가
많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느낌이
좋은 여성이라는 사실이 기분 좋을뿐.



8월 3일








카페에서 마주친 수아양.






어머니랑 같이 온다고 하는데...






!!!!!!!!!!!!!!!!!!! 전혀 말도 안되는 모녀사이임이 드러나는데!!!










이렇게 인연의 끈이 이어지지만
주인공은 패닉 상태.







당황한 주인공은 아무리 봐도 선생쪽이 동안인듯 한데








주인공은 믿기지 않을 뿐이다.







그저 호러일뿐





8월 22일




호칭이 학생에서 씨로 바뀌었다.







느낌이 이상하지만..






어찌되었던 도와주면 저녁한끼
사주겠다고 하니





호감도도 올릴겸 도와주도록 하자.






얘 어디서 본거 같은데?
화이트앨범인가???






당황한 선생님. 학원장이 주최하는 회식에 빠지기도
그렇고 난감한 상황이다.








학생이 선생들 회식에 참가하다니!!!!!!
무리한 시나리오 전개!!!!










간지훈남 학원장.





은근슬쩍 접근하는 간지훈남 학원장.






간지훈남을 한순간에 변태로 만들어버리는
자비없는 일러스트!!







빡친 우리 주인공!!!






감히, 재수학원 학원장에게 난동을
피우는데!!!!!









기분 더러운 주인공은 분위기 크러셔가 되어버린다.








그냥 나와버린 선생님.






죄송하다 하지만








오히려 고맙다고 한다. 현실성 감각이 왠지
점점 내려가는 느낌.









울컥해서 날려버렸다고 증언하는 주인공.








한국사회에서 과연 그럴까?











선생님을 향한 금단(?)의 마음

시나리오 : 임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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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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