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그리 쓸고






뒤로 들어가니 팔코네 아드님이 계신다.





오메나!





그렇게 죄다 때려눕힌 다음, 펭귄을 심문하는

배트맨 선생.







아직까지는 배트맨도 리즈시절이고, 펭귄도 잘 모르는

사이라 그런지 서먹서먹(?)하다.




레이시 타워라는 정보를 입수. 거기에 뭔일 터졌나보다.




끄아아아앙!




아니나 다를까 배트맨을 때려눕힌 자. 그는 킬러인

데스스트록이었으니.





두들겨 맞다보면 아는데 익숙해지면 정말 쉬운 보스다.

화면이 느려졌을때 아무것도 하지 말고 반격 커멘드가 나올때까지

기다린 다음 눌러서 반격해주면 알아서 얻어맞는 그런 녀석이다.




결국 시망하는 데스스트록. 펭귄은 친절하게 알아서

나가라고 길도 알려준다.




데스스트록이 남긴 아이템을 스틸해 유용하게 써먹어 밖으로 나가자.






응. 너 안해.





레이시 타워로 들어와




자기를 수배했던 블랙마스크가 사망해 있는 사실에 의아해하는

배트맨 선생. 일단 스캔부터 해서 사태파악에 나선다.





아주 면밀히 파악에 들어간다.




아무리 파악해도 대체 방안에 있던 놈이 누군지를 모르는 배트맨.

대충 정황파악은 해도 누가 그랬는지 모르니 경찰서로 가야 한다.




그렇게 대놓고 경찰서로 들어가는데....




'액션 > 배트맨 시리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캄오리진 -6-  (0) 2016.09.30
아캄오리진 -5-  (0) 2016.09.29
아캄오리진 -3-  (0) 2016.09.28
아캄오리진 -2-  (0) 2016.09.27
아캄오리진 -1-  (0) 2016.09.26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