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멀리 사라지신 사어를 끌어들임으로 언어 문제를 대충 해결한다.
친해지라면서도 너무 가깝지는 말라니.
뭐 어쩌라는겨?
원장님은 다음 임무를 주신다. 머리맡에 두고 잠을 청하자.
그러면 꿈을 꾼다.
스카이피아로 향하는 레이미.
들어가려면 맞는 신분에 따라 등급을 맞춰야 한다.
물론 레이미가 알 턱이 없었다.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니 이하 생략함.
맞으면 들어갈 수 있다.
공략이 아니므로 생략한다.
가다가 시계 하나를 줍게 된 레이미. 시계수리키트를
받았으니 일은 직접 하라면 무시당한다. 시계를 고치려고 하지만
문제는 책 내용은 안 어려웠는데 시계가 초심자용이
아니었던 것이다.
다음 날 깨어나보니 싸그리 수리되어 있었다. 정말 우렁각시가
출타하셨나?
드디어 페이지 하나를 발견한다.
아직까진 잘 모르겠으니 넘기자.
추가 페이지를 보면 벨과 벨의 누나가 이 세계를 구한 기술을
발명했음을 알 수 있다. 벨의 누나는 인권향상을 주장했지만
조합측에 개털린 듯 싶다.
좀 더 올라가면 경비로봇이 습격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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