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멀리 사라지신 사어를 끌어들임으로 언어 문제를 대충 해결한다.






친해지라면서도 너무 가깝지는 말라니.

뭐 어쩌라는겨?





원장님은 다음 임무를 주신다. 머리맡에 두고 잠을 청하자.

그러면 꿈을 꾼다.





스카이피아로 향하는 레이미.





들어가려면 맞는 신분에 따라 등급을 맞춰야 한다.

물론 레이미가 알 턱이 없었다.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니 이하 생략함.




맞으면 들어갈 수 있다.




공략이 아니므로 생략한다.




가다가 시계 하나를 줍게 된 레이미. 시계수리키트를

받았으니 일은 직접 하라면 무시당한다. 시계를 고치려고 하지만




문제는 책 내용은 안 어려웠는데 시계가 초심자용이 

아니었던 것이다.




다음 날 깨어나보니 싸그리 수리되어 있었다. 정말 우렁각시가

출타하셨나?




드디어 페이지 하나를 발견한다.



아직까진 잘 모르겠으니 넘기자.



추가 페이지를 보면 벨과 벨의 누나가 이 세계를 구한 기술을

발명했음을 알 수 있다. 벨의 누나는 인권향상을 주장했지만 

조합측에 개털린 듯 싶다.




좀 더 올라가면 경비로봇이 습격해오는데!!!



'쯔꾸르 > LV 1 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LV1 용사 -6-  (0) 2016.10.28
LV1 용사 -5-  (0) 2016.10.27
LV1 용사 -3-  (0) 2016.10.26
LV1 용사 -2-  (0) 2016.10.24
LV1 용사 -1-  (1) 2016.10.23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