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불안을 겪고 있는 모 중동의 국가.






과일죽는 솜씨가 죽여준다는 명번역은 넘어가자.







러시아의 첩보원이 전해준 정보에 따라  







요주의 물건을 얻기 위해 화물선에 침투하는 SAS 대원들.
승무원을 죽여도 좋다고 한다.





간지포스의 시간을 달리는 가격대위.




드디어 보이는 화물선! 







착륙한다.







내리자마자 승무원들을 대거 사살하는 친구들.





술 퍼먹고 깽판치는 놈도 죽이고 




자던 놈도 죽인다. 그래도 이불은 덮고 자지.





앞으로 이동하는 친구들. 








앞을 가로막는 아해들과 싸워 이기자. 





적들을 물리쳐서  

화물칸으로 들어오는데 성공.
더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폭풍간지포스. 










옳은 움직임이다!






드디어 뭔가를 발견하는 일행들. 







역시나 우리에게는 어려운 아랍어.
수능에서도 고득점 셔틀로 꼽힌다는 아랍어.






헌데 적기의 출현으로 상황이 어렵게 되어간다.
물건을 챙기고 빨리 탈출해야 할 것 같다.






가져가고 나가려고 하자마자 미그기의 발포가 시작! 





공격당해서 넘어진 일행들!! 







나... 나도 몰라 새끼야!





비누병장을 일으켜세우는 가격대위. 










어흥!





어찌되었건 빨리 탈출해야 한다.
분명 주인공 혼자 버려진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것은착각일 것이다.









밖으로 나오는데 배가 침몰할 기세.








아다다디오!





끄억!
누가 좀 지발!





잡아먹을 듯한 자비로운 미소로 비누병장을 구출해주는
가격대위.









가격대위 외에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대원들. 정녕 비누병장은 빵셔틀 수준이었던가? 






다시 상황은 중동의 모 국가로 넘어간다. 







미스터 프레지든트 알-푸라니.







헌데 대통령에 대접이 이렇게 각박한것을 보건데
무슨 일이 생긴듯 하다.





대통령 전용카도 아니고 뭔가 허름한 것에 상황도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을 
봐서







혁명났네. 
















결국


 





뭔가 어처구니 없게 대통령 사망으로 마무리.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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