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들어와 아군과 협력. 적들을 아작낸다.




다 쓸어버리면 엘리베이터에 탑승.

위로 갈려고 하는데





코치 제독이 영상으로 나와 친히 일갈하신다.

함선이 그지되니까 어지간히 빡친 듯하다.




죽을 뻔하는 레예스! 다행히 카시마가 

붙잡아 구해주니 다시 이동토록 하자.






마침내 코치 제독이 있는 곳까지 이르게 되었다.

로봇 하나를 해킹하니 로봇으로 제독을 잡자.




그렇게 로봇에게 잡혀 생을 마감하는 제독님.




로봇들을 모두 중지시키고 안으로 난입.

포스있던 등장과 다르게 퇴장은 너무나도 허무했다.




올림푸스몬스를 장악하는데 성공. 허나 적들을

그 사실을 모르니 기왕에 적에게 한방 먹이기 위해

함선을 이끌고 화성으로 날라가시니!



화성에 도착한 올림푸스몬스. 눈앞에는 SDF의 조선소가

보였다.




허나 아쉽게도 조선소를 파괴할 화력은 모자랐으니 올림푸스몬스가

적의 공격을 받아 침몰할 위기에 처했다. 친구들을

데리고 무기 통제권을 되찾도록 하자.






뭐 그래도 공격 못해도 꼴아박아도 된다 생각하는듯.




얼라리?




병기 통제실은 이미 저 하늘의 스타가 되어버린

상태였다!





결국 작전을 바꿔 올림푸스몬스를 그대로 조선소로 꼴아박기로

결정. 레예스가 자칼에 타 주변 정리에 임하기로 한다.




리트리뷰션까지 불러와 공격하지만 결국 피격당하는

레예스.




자, 충돌해라!!




그러나 실패로 돌아가고 레예스의 자칼은

화성에 추락하고 마는데...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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