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끝-

 

 

마을로 찾아가 알비레오의 계시를 받은 사람을 
만나는 루리웹군. 

 

예언 해석은 안해주고 


 

 

 

예언 해석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알려주는 센스! 


 

로페르의 촌장을 찾아가 해석을 청합니다. 

 

 

 

 

 

 


 

 

 

 

알수없는 해석. 
단 한사람 '판도라'라 지칭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뜻인데.. 

 

 

이제 두번째 사람을 찾으러 갑니다. 

 

 

레다스젤을 나와 현자를 
찾아가는 루리웹군. 


 

마이룬현자를 찾아갑니다만 

 

 

예언해석해봐 색귀야 

 

지 능력에 한계가 생겼다네 
정확한 해석을 내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빌고 또 비니까 

 

궁극의 지혜의 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지혜의 서는 높은 산 동굴안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산으로 출동해서 그 책을 가져와야 하는군요. 


 

먼길을 찾아갑니다. 

 


졸라 엄청난 미로를 헤맨끝에 


 

 

드디어 상자를 찾아내지만 
열리지 않습니다. 

 

나가려는 찰나 몬스터 한마리가 나타나는데 
떨구면 나오는 열쇠 하나. 

 

 

드디어 궁극의 지혜의 서를 얻게 됩니다. 



 

가기전에 어느집을 찾아갑니다. 
마법사 양반이 그닥 호의적인 태도가 아니군요. 

 

열쇠를 얻은 뒤 
그를 살해해버리고 동굴안으로 들어갑니다. 

 


동굴안을 졸라 헤매다보면 

 

상자를 발견합니다. 

 

 

 

안에는 진짜 
요상한 주문들로 가득한데! 

 

다 읽으면 뭔가가 열리고 

 

더 헤매다보면 카이나 페모 레모드라는 
지혜의 구를 얻게 됩니다. 

 


이제 지혜의 구를 통해 책의 내용을 
살펴보는 현자님. 


 

해석 들어갑니다. 


 

 

 

 

 

 

 

희망이 남을거라는 의미심장한 
메세지입니다. 

 

희망이란 세계가 멸망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루리웹군. 

 

 

판도라라는 사람을 제거하기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륙으로 가 머쉬룸 크라우드의 교주를 만나고자 합니다. 
그가 판도라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이제 아데란의 제롬을 찾아가면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다른 대륙으로 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것은 게이트가 있는 북동쪽의 피라미드를 이용하는 것. 

 

자정 때 시험을 통과하면 게이트로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시험에 대한 힌트도 적당히 주고 

 

 

 

또한 판도라가 어떤 인물인지도 
대충 설명해주며 

 

 

빛의 상징, 어둠의 상징, 중화의 상징이라는 세 개의 
거울을 가지고 가야 된다고 얘기해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 개의 거울을 찾아야 됩니다. 


 


오우거 요새로 가서 

 


거울을 취합니다. 

 


 

 

그 다음에는 고산지대로 가 

 

 

사기도 좀 친다음에 



 

이것이 바로 떡밥인가????! 


 

이쪽에서 거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뭐라 묻는데 상큼하게 무시때려주고 거울 두 개를 가져가도록 합니다. 



 

이제 피라미드로 가 거울을 놓고 

 


제시간에 맞춰 가면 목소리가 들립니다. 


 

 


빛과 논리는 아무런 논리도 없다고 답한 다음에 


 

공간이동이 필요하며 


 

자격도 있고 

 

아 더럽게 말많네. 


 

마지막으로 판도라를 동정한다고 
대답해주면 


 

 

드디어 게이트를 타고 다른 대륙으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무수한 떡밥들을 던져놨건만.......!!! 



 


2부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