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3-

 

이번에는 블루를 끌고 가려고 하지만 


 

꺼져. 

 

 

결국 샤피론과 동맹을 맺는 루리웹. 



 

 

 

 

그냥 나가 디져라. 

 

판타지 세계에 정보기관이 있다니!! 

 

그렇군...!!! 

 

오우거들을 전부 처단하는 루리웹군과 샤피론. 

 

 

 

삐까치는 허세킹 샤피론. 
임무끝. 

 

얘 친구들은 다 왜이럼? 


 

드디어 마지막 임무가 다가옵니다. 
비노수스 마을 근처에서 오우거들의 약탈 소식으로 오우거들을 소탕하라는 것. 

 

 

이번에는 루리웹군은 뒤로 빼는데 

 

 

 


이년이.. 갑자기! 

 

저렇게 얘기를 하니 원정에 안나갈 수가 없게된 상황. 


 

 

블루님을 찾아가서 사정해서 
비굴하게 원정에 참여합니다. 


 

 

원정에 갔는데 오우거들의 함정에 빠진 상황. 


 

 

갑자기 마지막이라고 하는 블루. 


 

돈 다 모아서 고향에 가겠다고 합니다. 

 

 

대륙동쪽에 어느 섬이 있는데 그곳에 버섯구름 종교가 지배하고 있는곳에서 
왔다고 하는 블루. 

 


돈 모아서 돌아가면 여동생(친동생 아님) 과 결혼해달라고 얘기할것이라고 
하는데... 

 

 

지 마스코트라고 가지고 있던 목걸이도 주는데... 

 

결국 오우거에게 포위당하는 신세. 


 

핀치에 몰린 블루는 공간이동마법을 
시전하고 

 

 

목숨을 건진 루리웹군. 


 


 

38명중에 9명이 살아돌아온 대참패를 
기록한 기사단. 

 

 

 

결국 죽어버린 블루! 
그가 남긴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렇게 살아돌아온 루리웹군. 

 

기사단장이 루리웹을 찾는다고 하니 

 

블루의 보수문제때문에 루리웹군을 찾은 것. 

 

 

임무를 받게 되는 루리웹군. 
레다스젤에 가서 돈돠유품을 제리아라는 여동생에게 전해달라고 하는 것인데! 

 

 

 

 

쓸모도 없는 마법을 배운 루리웹군. 


레다스젤로 가기 위한 장대한 여정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