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3-
졸라 불편한 이동방식과
이길 듯 말듯한 전투.
첫번째 목적지는
비노수스 마을입니다.
미♡ 사람을 만나는데
페르미라는 사람을 만나니
미♡사람 인증.
동쪽 대륙에 갔는데
아들을 두고와서 정신이 가버렸다는
샤키루의 아들.
길을 떠나 로페르로 향해는 루리웹군.
가보니 레다스젤로 가는 배를
안빌려줌.
다시 돌아가서 정신나간 아저씨에게
이름을 묻는 루리웹군.
정신을 차린 샤키루.
버섯구름 종교에 대해 물어봅니다.
셋이서 갔었는데 맥스라는 놈이 개종했다는
것.
아들생각에 원래대로 돌아온 샤키루.
개종했다는 맥스.
다시 로페르로 가 맥스를 찾아 버섯구름 종교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야 할터
로페르의 마을 주민에게서 맥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맥스를 찾아가
그에게 버섯구름 종교를 물으니
동쪽 대륙에 갔는데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개종했다는 맥스.
하지만 강제적으로 개종했기 때문에 종교에 대한
것은 아니것이 없다고 하고
펜던트를 인수인계 받음.
이제 버섯구름 종교임을 인증받고
태워다주겠다고 하네요.
아저씨 따라 섬으로 가는 루리웹군.
레다스젤 상륙에 성공하고
점쟁이 레뮤크를 만나는데
여자얘기는 안해주고 엄청난
운명을 가지고 있다면서 롤플레잉 게임의 특징 운명론을
내보이는 아저씨.
알비레오를 언급해주고
페론을 만나고 오라 시키는 레뮤크.
페론을 만나니 다윗의별을 언급하고
예언의 인물이
A.Y.K라는 문자와 연관이 있다는데...
루리웹군의 해석. 자기를 뜻한다고 헛소리를 하고
지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안영기.
알비레오까지 나서더니만...!!
결국 만든 놈이 뜻없이 만들었다고
얘기해서 싹 다 버로우.
이제 찾아가면 칸타리스트라는 곳을 찾아가면 된다고 함.
드디어 제리아를 만나는 루리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