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GTA 시리즈
로스트 앤 뎀드 -4-
caswc
2014. 2. 26. 10:44
레이 보치노를 처음으로 보게 되는 쟈니.
빌리성님은 갑자기 애들을 어디론가 끌고 가는데...
갑작스러운 행동에 또다시 얼굴에 근심이 드리미우신 쟈니.
삽질좀 하지 마라고 하지만 빌리성님이 그의 말을 들어줄리 없습니다.
빌리성님이 향한 곳은 바로 죽음의 천사 클럽회관.
빌리성님은 총을 내미시니, 제이슨을 죽인게 바로 저 자식들이라며 회관 창문에다가
유탄을 날려버리라고 지시합니다.
밑져야 본전의 심정으로 죽음의 천사 갱단을 공격하는 쟈니!
갱단과 전투가 벌어지니 모두 쓸어버리고
전부 조졌으면 안으로 진입합니다.
끄어어억!!!
전부 쓸어버렸으면 빌리성님은 갱단이 가지고 있던 200만달러어치의 마약을
유유히 챙깁니다.
뭔가 이상한 스멜을 느낀 쟈니. 제이슨의 원쑤를 갚는게 아니냐고 따지니
빌리성님은 200만달러면 충분하지 않냐며 대꾸합니다.
쟈니는 이런 짓거리를 하다가는 나머지 죽음의 천사 패거리들이 덤벼들거라며
우려를 표하지만 빌리성님은 오로지 마이웨이를 고집하시는데...
자리를 빠져나오면 클리어!
얼마안가 빌리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브라이언에게서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