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GTA 시리즈

바이스 시티 -4-

caswc 2014. 2. 13. 19:58

 

네, 저번회에서 갑작스런 사망은 초반이니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임무는 캐링턴이 좋은 땅에 지어질 사무실 준공계획에 적당히 핀치를 가해서 
자기가 그곳을 확보하겠다는 나쁜 임모입니다. 

 

많은 게이머를 쩔게한 미션. 

 

 

미니 헬리콥터를 이용해 폭탄을 위험물질에 떨구는게 목표입니다. 
아주 미세한 조종을 자랑하죠. 

 

어머, 들자마자 카운트. 

 

조심해야 할 건, 본인의 조종실력과 지나가는 공사장 인부들과 경비들. 

 

 

올클리어 했던 우리 형조차 포기해서 나한테 떠넘긴 미션. 

 

 

헬리콥터로 작살내고 싶으나 그럴 여유가 없기에. 

 

 

이 미션도 지겹게 했더니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아주 화려한 특수효과를 자랑하는군요. 

 

 

대폭발에도 지나가는 사람은 관심없습니다. 

 

자, 다음 미션. 캐링턴 미션은 나중에 또 나오니 일단 가르시아 대령을 찾아가겠습니다. 

 

어머, 아까 작업걸던 그 아가씨. 

 

 

네, 랍스터 차리면서 가슴 크기만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아쉽습니다. 

 

 

 

 

 

 

 

이번 임무의 목적은 자신의 오른팔 곤잘레스가 너무 입이 가볍고 자신을 노리려고 
하니 제거해달라는것. 

 

어머, 스카페이스! 

 

직접 곤잘레스의 펜트하우스로 갑니다. 

 

 

 

칼이 아니라 톱인데. 

 

곤잘레스는 어영부영 튀고 있습니다. 


 

톱으로 상대해주기 귀찮아서. 

 

빨리 죽였어야 하는데 밖으로 도망가는군요. 엉거주춤 도망가는 
자세가 불쌍합니다. 

 

 

 

비참하게 제거당한 곤잘레스. 경찰에게 갈굼당하는 이후의 일은 알아서 상상을. 


 

 

 

정말 맛없게 생겼군요. 

 

 

 

 

 

 

돈을 멀고 의뢰는 가깝다. 어쩔 수 없이 가르시아 대령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 
토미. 

 

 

으휴, 저놈의 심보를 모를 줄 알고. 

 

 

대령이 만난 프랑스 특사는 쇼핑몰의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있습니다. 

 

 


말이 졸라 이상합니다. 

 

 

 

 

네, 말이 점점 이상하게 꼬입니다. 

 

 

물건 줄려할땐 언제고 특수부대원들이 공격하니 냅다 튀는 프랑스인. 

 

유도 미사일 칩을 가지고 튀려는 특사. 열심히 총으로 제거해주려 했으나 한발도 
제대로 맞질 않더군요. 

 

 

정말 혈압오를 정도로 약삭빠른 놈입니다. 

 

그러나 도망치던 놈은 스스로 차에 박혀 떨어지는 신세가 되어버렸으니. 

 

죽엇! 죽으란 말야! 니놈 때문에 내 총알이 백발이나 나갔다고!! 

 

 

네,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전혀 아닌 것 같군요. 

 

 

 

 

 

 

꽤 좋아보이는군요. 일단 먹으려고 하면 

 

나타나는 낯익은 흰색 차량. 

 

 

 

 

 

디아즈가 있는 거래장소로 오게 됩니다. 

 

세 사람 도착. 

 

 

 

 

 

쿠바인들과 거래의 현장. 쿠바인들을 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니 미션 실패가 
뜨니 차마 그러진 못하겠군요. 다이즈는 뭐 그렇다 치고 왜 랜스 체력까지 
토미가 관리해야 되는지? 

 

이어 등장하는 적들. 

 

제대로 공격도 못해보고 쓰러집니다만 다이즈 쪽 부하 한명이 힘없이 
절명하는군요. 

 

한대 또 도착. 

 

네, 중고차 판매비용 벌었습니다. 

 

이젠 아예 밴을 몰고 오는군요. 귀찮아서 아예 내려와서 없애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편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즈도 체력관리는 잘하는데 
랜스는 이 모양인지 의문입니다. 

 

 

열심히 삽질들이심. 

 

그러나, 

 

어머! 

 

 

 

달리는 장면은 태평해보여도 열심히 쫓는 중이랍니다. 

 

어떻게 바이크 탄 놈만 따라가면 100발을 기본으로 날리는군요. 확인사살도 
귀찮습니다. 

 

시체에 사후경직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저번 거래때의 일로 디아즈의 신뢰를 얻게 된 토미. 그를 만날 기회를 얻게 되는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