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6-

 

귀찮은 내용은 즐하겠습니다. 일단 할멈께서 요르도 항의 괴물들을 
몰아주셨습니다. 

 

다시 암다 마을로 향한 일행들. 국왕님이 하이재킹 당하셨습니다. (주 : 하이재킹은 
그냥 쓰는 말이니 오해하지 말것) 


 

 

쓰벌, 이집트는 땅에 파묻혀 있었단 말이닷! 

 

여기서 게일은 보아드가 훔쳐갔을거라고 김전일 앤드 코난급 추리를 내놓습니다. 
그래서 다시 해적섬으로 날라갑니다. 

 

 

정답. 

 

씹색귀!!!!! 


 

실의에 빠진채 열쇠를 찾아나선 일행. 요르도 항의 어부가 고기를 
낚았다고 하는군요. 

 

 

열쇠를 낚은 어부. 
사람잡는 어부가 되어라. 

 

 

 

닥쳐! 그 딴건 필요없어!!! 

 

왕가의 물건임을 증명하는 열쇠에 박혀있는 보석 태양의 돌. 

 

보아드가 훔쳐갔습니다. 


 

바로 분노해서 해적섬으로 날라가는 일행. 하지만 보아드는 난 모르요 
하고 씹는군요. 

 

별수없이 밖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뭔 소리가 들리는군요. 

 

여관으로 가보니 한 불행한 & #54671;자께서 보아드에게 얻어터지셔서 꿈나라에 
계십니다. 

 

 

이건 뭐하는 애처로운 짓? 

 

 

 

 

해적으로부터 보아드가 어머니에게는 쩔쩔매지 못한다는 고급떡밥 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미안하다, 사랑은 안한다. 

 

 

이로써 보아드의 보석을 강탈하는 일행. 

 

 

이로써 열쇠 입수. 바로 왕가의 묘로 날라갑니다. 

 

 

 

세리스에 도착. 괴물들이 엄청나군요. 같이 놀고 싶습니다. 

 

 

하지만 길모아의 별을 가지고 있으면 싸울 수 없더군요. 좋은 
레벨업 기회인데 아쉽습니다. 

 

닥쳐라 

 

 

실수로 중간 2장이 짤렸습니다. 

 

 

규리게스가 아니라 국왕님께 던지는 페이크 기술을 발휘 

 

 

 

 

몸에 섹시하게 천 두르셨군요. 바로 없애드립니다. 

 

아이 허접하여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