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54-
메리디아의 쉬라인입니다.
이번에는 공물로 언데드의 살점을 바쳐야 합니다.
언데드와 같은 것들을 킹왕짱하게 싫어하는 메리디아.
그것들을 파괴시키고 싶다는군요.
하울링 동굴의 네크로멘서들이 언데드 군대를 양성중이니 가서 처단하라는게
이번 임무입니다.
하울링 동굴로 날라간 킴.
ME의 권능으로 다 쳐단해주겠어!
"잘했다능. 그들이 행동에 대한 죄값을 치뤘다능! 이 반지를 가져가라능! 나의 축복이 담겨있으니!"
카지티의 반지를 얻으며 이번 메리디아 쉬라인도 끝났습니다. 이제 다음번으로 이동해
볼까요?
이번에는 아주라의 쉬라인입니다.
음!!
아주라 여신님은 자신들의 제자들이 뱀파이어의 삶에서 해방되길 원한다고 합니다.
킴의 손을 빌려야 겠습니다.
The ME의 권능으로 모두 해방시켜 주겠어!
이제 끝났습니다. 아주라의 별을 그녀는 선물로 줄것입니다.
이제 또 다음 쉬라인을 정복하러 갑시다.
나미라의 쉬라인을 찾습니다.
!!!!!!!
별수없이 치트로 깔끔도를 떨어뜨리고 나미라에게 참배를 합니다.
그녀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잊혀진 자들이 평화롭게 살아왔으나
빛을 가져온 자들이 어둠을 해치고 있고 그들은 고통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Arkay의 프리스트로서 잊혀진 자들이 그들을 직접적으로 죽이길 원한다고합니다.
단, 이번것은 킴이 나서면 안됩니다. 직접 주문을 걸어 잊혀진 자들이 프리스트를
죽이게끔 해야 합니다.
성직자들에게 고통받는 잊혀진 자들.
매력적인 주문을 시전시켜주니
성직자의 매력(?)에 그들은 덤벼듭니다.
성직자도 저항하지만 쪽수로 밀리는 것은 당연지사.
????
구타당하는 두번째 성직자의 모습.
너 일루와봐
결국 3:1의 쪽수에 밀려 모든 성직자들은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녀는 킴의 공로를 치하하며 나미라의 축복이 담긴 반지를
줄것입니다.
베르미나의 쉬라인입니다. 이번 것은 좀 까다롭게 블랙 소울 젬을
요구하는군요. 수단과 방법을 가려서 가져다줍시다.
"또 만났구나. 우린 전에 만난적이 있어. 네가 알건 모르건.,"
"네가 잠자리에서 중얼거렸을때, 넌 나와 얘기한적 있거든? 네가 깨어났을때 넌 내 집을
떠났단다. 난 네 꿈들에서 살고 있어. 특히 너의 악몽들은 흥미가 있지. 지금,
넌 나를 위해 일해줘야 겠다. "
"Arkved 마법사가 베르미나의 오브를 훔쳐갔으니까 가져다달라는게 이번 임무의
핵심입니다.
그의 탑으로 들어가서
혼수상태인지 자고 있네요.
킴이 와도 안 일어나는 센스.
그러므로 죽어라.
이제 오브를 챙기고 컴백합시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부패한 두골을 선물로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