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wc 2014. 2. 17. 10:36

 


평원으로 진격한 사울과 그의 친구들. 
수인들의 무리를 보게 된다. 


 



싸그리 격파하도록 하자. 


 



그렇게 전투를 끝내면 불행한 인질 한 명을 
잡게 된다. 


 



단지 수인의 대빵 론카 수령의 말만 듣고 집결했다는 
수인의 말. 대략 상황봐서는 거짓은 아닌 듯 싶다. 


 

 




론카의 행방을 물어보는 사울. 론카는 라카호의 표인족과 
맞짱을 뜨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봐도 수상하다. 갑작스럽게 흥기하여 깽판을 
치고 다니는 수인족들. 게다가 요정족, 표인족과 동시에 
전쟁을 펼치고 다니니 수상하지 않은가? 


 


일단 라카호로 가서 놈들을 조지면 알 것이다. 
좀 쉰 다음에 여정을 떠나자. 이미 멀리 안드로메다로 떠난 
유니의 기억회복여행. 


 




라카호로 향한 일행들. 
표인족부대와 마주치는데 

 


 



케리랑 친한 표인족의 인물 사이클린을 
만나게 된다. 


 



사이클린이 수인족돠 대치중인 상황. 
케리는 사울 일행에게 도움을 청하고 


 



어차피 개작살 내려고 왔으니까 말할것도 
없이 수인족과 싸운다. 


 




그렇게 싸우던 도중 



 


수령의 지시를 받고 보물을 운반하던 놈들이 등장한다. 



 


이번 편에서는 놈들이 빛의 눈을 가지고 있다. 
필히 이것을 탈취해야만 진엔딩 루트로 갈 수 있다. 



 




적들을 쓸어버리면 표인족을 대표하여 감사를 표하는 사이클린. 


 

 


 


요즘 루머에 따르면 누군가 수인족을 
조종하여 표인족과 요정족을 쓸어버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한다. 


 


 

 



위나가 여길 지나간 듯 싶다. 빙도에 놈들이 집결중이라는 
첩보를 입수 
사이클린 또한 동료로 합류시켜 빙도로 길을 
떠나게 된다. 




 


 



이때 한 미모의 여인 출현. 



 


 



 

그가 바로 사이클린의 친구 미티다. 
산중에 은거하여 검술을 연마하는 절정의 
인물이라고 한다. 




 


미티는 전직 금어단의 인물로서 만인이 
우러러보는 인물. 그런데 갑자기 그만뒀다고 한다. 



 


 

미티는 부탁을 받고 조사하던 중에 사이클린이 
수인의 공격을 확인하려고 하자, 
결과를 알려달라 부탁하기에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역시나 개차반 리더쉽이라서 그런지 자기 외의 리더가 있다는 
것이 아니꼬운 듯한 사울. 



 



미티를 도와 적들을 쓸어버리자. 



 



적들을 쓸어버리면 미티는 적들을 물리쳐준 
공로를 치하한다. 


 


가카가 된 미티. 


 


적들이 북쪽의 섬에 집결하였으니 
자신을 따라 전투를 치루자고 하는데 

 



위아래도 없는 우리 주인공. 
역시나 다른 리더가 깝치는 것을 
보기 싫어하는 놈이다. 

 




동료들도 디스하는 형국이지만 


 



실력은 둘째고 인품이 깡통수준인게 
아쉽다. 


 


그러자 미티는 어리지만 사울의 무예의 감탄. 
사울 밑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미티가 
대인배여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바로 아작났을 
것이다. 


 



 


저딴 놈이 임금이 되면 볼만하겠다. 

 



예상대로 빙도에 집결한 적들. 


 



암흑전사, 수인등 아주 다양한 적들이 
진을 치고 계신다. 



 



빙도의 원흉 등장. 이 자식이 과연 
사건의 배후일까? 

 

 

 



적들을 물리치다가 또다시 진엔딩의 
길이 되는 얼음눈 획득. 


 

 

 




마안보석?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스튜씨가 알고있는 보석의 정체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