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 롤플레잉/이스

이스 2 이터널 -6-

caswc 2014. 2. 15. 18:00

 


역시 사람이 되어 오니 확 달라진 태도를 
볼 수 있다. 


 


나의 리리아쨩도 잡혀있다고! 


 


이거 사실 매트릭스입니다. 


 



그만 거닐다가 마물에게 끌려가서 
이꼴 되었는데 키스라는 또다른 
마물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신전열쇠가 도움이 될거라고 
아돌 쿠라스틴에게 건네준다. 고맙게 받도록 하자. 


 



이때 들려오는 사운드. 


 



다레스가 나타나서 


 



산제물들은 알아서는 안되는 비밀을 알아버렸다고 
돌로 만들어버리고는 사라지는데!!! 


 



휑하게 돌이 되어버린 리리아!! 이를 어찌하란 
말인가??! 



 


다음 보스를 만나서 


 



처단하도록 하자. 


 


보스를 처단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수로에서 은 펜던트를 얻을 수 있다. 
이걸 꼭 얻어야만이 진행이 가능하다. 


 



또다시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두루마리. 


 


은 펜던트 말고 황금의 펜던트가 
따로 있나보다. 


 

 




그러면서 친히 워프시켜주는 
센스를 발휘해준다.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한 아돌 쿠라스틴 
앞으로 나가는데 


 


왠 초딩이 찾아왔다고 한다. 아돌 쿠라스틴과 인연이 
있는 초딩이라면 탈프뿐인데 한번 가보도록 하자. 


 



앙겟썸? 


 



와보니까 하는 말이 그냥 검은망토 입은 
놈을 봐서 친히 여기까지 달려온거라고 한다. 


 



당장 꺼져. 


 



마물로부터 수로조정실의 열쇠를 키스가 
먹었다는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정보를 얻은 댓가는 죽음뿐. 


 


드디어 마물 키스를 만났다. 
무려 인간과도 대화가 그냥 가능하다. 


 



여신의 왕궁에 먼저 가보라고 권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로조정실의 물을 
빼서 수로로 통해 가라고 하는데 


 



아돌 쿠라스틴에게 수로 조정실 
열쇠를 건네주게 된다. 



 


수로 조정실을 찾아가는 아돌. 



 



이제 수로의 물을 빼내고 


 



수로를 통해 여신의 왕궁으로 가도록 하자. 



 


역시 주인공보다 앞서나가는 NPC. 


 


종이 다섯번 치면 마리아라는 제물이 
죽는다고 한다. 키스는 빨리 
마리아를 구해달라고 하는데!!! 


 


종당으로 가려고 하면 자바가 길을 막을 것이다. 


 


이 게임에서 제일 어려운 보스였는데 만에 하나 
배틀 시리즈를 얻지 못했으면 깨기 어려울 것이다. 


 



여신의 왕궁을 찾아가도록 하자. 


 



여신님아들에게서 황금의 펜던트가 돌이 
된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또한 종당에 꿈꾸는 조각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가지고 오면 스톤상태를 풀 수 있다고 한다. 



 



무지막지한 자바와의 대결! 배틀 소드를 꼭 얻길 
바란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바 그거 없으면 
이기기 힘들다. 


 



겨우 사망! 


 


종당안으로 들어오나 싶더니 종치는 의식이 시작된다. 
마리아는 얼른 도망가시라 하는데! 


 


 


쌩까고 종당을 달리는 아돌. 


 




종당 꼭대기에서 아레스를 만날 수 있다. 


 

 



아레스에 의하면 이 의식은 신관의 자손들을 
말살시키기 위해 치루는 의식이라고 하는데.. 


 



결국 다섯번째 종이 쳐지면서 
의식이 끝나게 된다. 


 



여신님이 말한대로 꿈꾸는 
석상을 입수하도록 하자.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없는 마리아. 


 



이번에는 검은 진주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그 검은 진주라면 전에 얻은 그거가 아닌가? 
빨리 탈프쨩을 찾아가서 검은 진주를 
강탈하자. 


 


그러니까 빨리내놔 짜샤. 


 




!!!!!!!!!!!!! 



 



이 자식이 하여튼 인생에 도움이 안돼!!!!!!!!!!!! 


 



고트에게서 검은 진주의 첩보를 입수할 수 있다. 
아무래도 검은 망토의 싸나이가 검은 진주를 
안고 신전안으로 들어간 듯 하다. 


 


역시나.. 


 


회의장으로 가면 검은 진주를 입수할 수 있다. 
이제 여신들이 빨리 석상의 저주를 풀어주기를 
기대하며 왕궁으로 가도록 하자. 



 

......... 


 



그거 외에도 신관의 후손들을 콜했다고 하는 
여신누님들. 나중에 도착한다고 한다. 


 



이 년들이 그럴거면 진작 얘기하던가.... 


 



사람들을 만나러 가면 석화가 풀려있다. 
허나 리리아의 행방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키스가 윙을 던져주고 가는데 


 


마을로 돌아간다니까 어이구 신난 
마을 사람들. 



 


방해될 줄 알고 알아서 짜지겠다고 한다. 


 

 



짜지러 가주시겠다는 마을주민에게서 
금펜던트를 받게 된다. 여신말대로 
어떻게 쟤네들이 가지고 있었나보다. 

 



또 이외에도 사다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약혼녀 마리아를 구하기 위해 깝치다가 
돌이 된 사람이다. 


 


마리아의 슬픈 소식을 전해주니 

 



슬퍼하는 사다. 

 



그러자 지기 집안의 가보를 아돌에게 
필요없다고 넘겨버릴 것이다. 고맙게 가지도록 하자. 

 

 



아예 집안 가보를 통째로 넘겨주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