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드벤처/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와 인퍼널 머신 -2-

caswc 2014. 2. 10. 17:08

 

 

바빌론에 도착한 인디쨩. 


 

이쪽으로 건너갑니다. 


 

소비에트의 건물이 있군요. 

 


올라가보는 인디쨩. 
저 안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상부에서는 초자연적인 힘의 존재를 사회주의적 이론에 입각해서 보로드니코프 동무의 
의견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공론적인 기관원들같으니! 뭣때문에 그들은 내가 여기서 신을 찾는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마도 그럴겁니다. 전 단지 메세지만 디코딩했을뿐입니다." 

 

"나는 바빌론인들에게 신으로 숭배된 창조물 "마르두크"를 찾고 있네. 하지만 그는 천국에서 살고 있는게 
아니지, 단지 또다른 차원에 있는것 뿐이야." 

"어떤 차원입니까? 소비에트 아니면 미국? 

 

"비행기가 아니야, 바보같으니, 에테리움은 현실세계의 또다른 차원이야!" 

"조심하십쇼, 교수님. 이데올로기에 관한 질문이 생겼을때 그들은 종종 방법과 결과에 관해 
감추고 있다고 의심할 겁니다." 

"상부에게는 모든것이 계획되로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하게. 우린 진실한 이야기가 명판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리라는걸 알고 있지. 우리는 탑에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마르두크의 기계의 발상에 대해 
알아내야 하네. 우린 거의 다 왔어. 근데 빌어먹을 이데올로기가 항상 문제라니까!" 


 

길을 가는 존스쨩. 

 

소비에트 친구들을 보게 됩니다. 

 

돌아가서 

 

소비에트 친구들을 전부 작살내고 

 

캠프쪽으로 내려간다음 앞에 보이는 
사다리로 향해 올라갑니다. 


 

레버를 당기니 

 

문이 열리므로 

 

문안으로 들어갑니다. 


 

박스를 타고 위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지나가는 소비에트의 트럭. 

 

 

존스쨩도 흉내내서 가볍게 트럭을 
타고 안쪽으로 들어가줍니다. 

 

앗 쓰벌. 

 

들키니까 총으로 다 작살내는 존스쨩. 

 


다 없애버리고 안쪽으로 향해 들어갑니다. 

 

 


이곳에 왔다면 제대로 온것입니다. 

 

 

기계를 작동시키니 
문이 열리는군요. 


 


"보로드니코프 동무!" 우리 지역에 침입자가 나타났습니다!" (narushitel : 러시아어인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가능하다면 그를 붙잡하라! 그렇지 않으면, 쏴죽여버려라!" 


 

존스를 죽이기위해 출동하지만 

 


버로우. 

 

저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 안으로 들어가서 

 

저 물로 들어간다음 

 

여기로 빠져나오셨으면 
제대로 나오신겁니다. 

 

존스쨩의 위기! 

 

배달왔다고 조낸 궁색한 변명이나 늘어놓는데... 


 

이대로 죽는것인가!!! 

 

끄억! 

 

"안녕하시오. 닥터 존스. 바벨에 온걸 환영하오. 난 사이몬 터너라고 하오. 
기억하오? 소피아가 나를 위해서 일하지." 

 

"아 , 당신이 톱니바퀴를 훔친 분이로군요." 

"그리고 우리의 공산주의친구들은 아직도 사라진거를 모르고 있지. 
보로드니코프는 형편없는 학구주의자이지, 솔직하게 난 그가 가지고 있지 않다는 
단서가 필요하오." 

 

"두드리면 길이 열릴것이오. 당신은 유명한 고고학자이고, 난 단지 스파이일뿐이오. 이걸로 
당신이 갈 문을 여시오. 그리고 소문에는 그들이 날개달린 황금 마르두크 신상을 
찾았다고 하오." 

"CIA는 박물관도 운영합니까? 

"그런곳은 별 생각없는 정부관료들이 운영하고 있소. 하지만 난 열정적인 콜랙터라오." 


 

열쇠로 문을 열어 

 

TNT를 작살내고 

 


구멍안으로 가볍게 들어가줍니다. 

 

물속에 다이빙하였군요. 

 

물밖으로 나온다음 
위로 올라갑니다. 

 

이런곳에 오게 되는군요. 
저기 파란색 벽돌을 당겨줍니다. 


 

엘리베이터 마냥 내려가는군요. 
우월한 바빌론의 기술력. 

 

이런곳에 도착합니다. 

 

이곳에다가 바퀴를 끼운다음에 


 

다시 상자로 가 나가도록 합시다. 

 

수천년묵은 네부키드네자르의 도서관을 찾아낸 인디쨩. 
하지만 책은 커녕 점토판 하나도 보기 어렵습니다. 

 


올라가서 

 

건너가 첫번째 조각을 입수하도록 하고 

 

두번째 명판을 입수합니다. 

 


갑자기 무너지는 돌다리. 

 

여기로 착륙하면 

 

여기가 열리므로 한번 
이쪽으로 가봐야 겠군요. 

 

안에는 날개달린 마르두크 상을 찾아내게 됩니다. 


 

 

마지막 명판을 입수한 인디쨩. 

 



돌아가서 명판을 순서대로 짜맞추면 됩니다. 
인디쨩은 명판을 해독하기 시작합니다. 

 



천상의 산에 샴발라의 전능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고 

 


그곳이 천산쪽임을 알게 됩니다. 

 



이제 바빌론을 나오는 인디쨩. 

 



"아, 존스박사, 당신이구려, 상은 찾았소이까?" 

"이걸 말하는 거요?" 

"후, 굉장하구려! 다른건 없었소?" 

"명문에 의하면, 탑은 '위대한 엔진'이 있던 곳이었소. 바빌론인들이 분열되었을때 4명의 수도승들이 
일부와 함께 탈출한듯 하오." 

"그것들은 어디에 있다는 거요? " 



"확실히는 모르겠소, 한가지는 제외하고. 아마도 천상의 산의 우르곤이라는 이름을 
따라가면 뭔가 단서가 나올것 같소. 그곳은 대충 중앙아시아 쪽에 있소." 

"많이 도움은 되지 않는군," 

 



"이건 어떻소. 중국과 카자흐스탄 국경 사이에 위치한 천산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천상의 
산이라고 번역이 되오." 

 



"카자흐스탄? 마지막으로 봤을때는, 소비에트 땅이었는데." 

"전 국경수비대에게 제 여권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디쨩은 카자흐스탄으로 떠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