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드벤처/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와 인퍼널 머신 -7-

caswc 2014. 2. 10. 17:10

 

"이곳은 책에서도 본적이 없는 곳이지만, 누군가가 세웠겠지. 오래전 이것을 세우고 떠났을거야. 
적에도 그들이 떠났기를 바라는데." 

 

이동하는 인디쨩. 


 

"허! 바위가 움직이잖아! 이런건 지질학 시간에서도 배운적이 없는데..." 

 

슬슬 판타지로의 채비를 하고 있는 인디아나 존스 인퍼널 머신. 
어찌되었건 저 바위를 처단하고 


 

이동합니다. 

 

올라가서 

 

열쇠를 줍고 


 

계속 이동해서 

 

열쇠를 꽂는 곳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다가 열쇠를 꽂아봅시다. 


 

열리는 문! 

 

가보니까 

 

조각상을 얻게 되는군요. 
얻자마자 심상찮은 소리가 귀에 들리는데.. 

 


엄머. 

 

재빨리 지혜와 재치로 피하는 
인디쨩. 

 


!!!!!!!!!!!!!!!!!!!!! 



 

 

사망. 


 

다시해서 앞서나가는 
자세로 바위를 피합니다. 

 

이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 상을 움직여주니 
문이 개방됩니다. 

 

드디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갈려고 하는데 
길이 끊겨있군요. 쓸데없이 넓은 맵. 

 

가다보면 

 


원숭이도 나오네요. 
원숭이도 적으로 취급되는 더러운 세상. 

 

물속을 헤쳐나가다보면 

 


동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굴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갑니다. 

 


각종 트랩들을 
피해서 


 

이쪽으로 나왔군요. 

 

칼로 다리를 부순 인디. 


 

 

이제 다리를 통해 
동굴로 들어갑니다. 

 

열쇠로 생각되는 걸 줍게 됩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버튼을 순서대로 알맞게 조작하면 

 

가운데 조각상이 자동으로 
상승해서 

 

또다른 상을 물어옵니다. 
이걸 챙기도록 합니다. 

 

이제 밑으로 갑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나갈길이 막히고 돌이 
굴러오는 군요. 

 

 

피해버리는 인디. 

 

문을 엽니다. 



 

심상찮은 조짐. 

 

 

바빌론 인들의 
또다른 유산을 목도하게 되는 인디쨩. 

 

 

일단 도망치고 보는 인디. 

 

인퍼널 머신의 또다른 부분을 
보게 되고 


 

그걸로 못죽이므로 밖으로 도망칩니다. 

 

 

버튼을 눌러 
배수를 시키니 


 

우리의 불쌍한 보스는 그대로 굳어디집니다. 

 

이제 문으로 들어가면 이번 편도 끝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