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드벤처/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4 -4-

caswc 2014. 2. 24. 10:59




이제 크레타로 향한다.

 

 






먼저 왼쪽으로 가보자.






 

 

유적지에서 측량기구를 줍는다.





 

여러 문들중 하나에 이것이 있는데

봐두도록 한다.





 

그런 다음 돌들을 뒤져보면 느슨하다고 하는게 두 개가 있을 것이다.

그걸 밀면 된다.









조각상에다가 측량기를 설치하여 석판의 위치를 추정해보자.

사진처럼 줄이 나오면 제대로 한 것이다.







두 개다 하면 문스톤 발굴 성공! 참고로 이 위치도 랜덤이니 

주의토록 하자.








 

다시 돌아가서 이제 맞춰보면 비밀문이 열린다.







그제서야 아틀란티스가 진짜임을 알게 된 인디쨩!






 

먼저 대가리 두 개만 챙기고 안으로 들어간다.






얘는 채찍으로 밖으로 빼낸 다음에

가져가주는 센스를 보여주자.







가다보면 요것도 보는데 채찍으로 대갈통을 후려갈기면 떨어져서

 





승강기가 되어준다.

아래로 내려가보자.

 

 






그러면 덤으로 월드스톤을 가질 수 있다. 스턴하트는 그대로 

골로 가버린 것이다. 막대기도 챙기도록 하자.







폭포를 뒤져보면 사슬이 있다. 타고 가자.






 

 

이제 이곳으로 가 대가리를 3개인가 올려놓으면

문이 열린다.





여기다가는 쐐기를 막대기로 제거하고





 

이곳에다가는 입에다가 막대기를 집어넣는다.







 

그러면 황금상자를 여유있게 챙길 수 있다.





 

다시 스턴하트가 있는 곳으로 가 윗문으로 가면 이렇게 길이

막혀있다.






 

소피아에게 구멍으로 올라가 달라고 하지만 절대

거부하므로 슬슬 도발을 가해오자.








 

그렇다고 너무 가해오면 빼니까 적절히 빼주면

그녀는 자기가 가겠다고 할 것이다.









이곳에서 한번 호박물고기를 사용해주자.

그러면 인디쨩을 가리킨다.






 

그런 다음에 가지고 있던 오리칼쿰을 황금상자에 집어넣으면

이번에는 소피아를 가리키게 된다. 즉, 이것은 오리칼쿰 탐지기였던 것이다!








소피아에게 잠시 상자에 넣어달라고 부탁해주자.

 

 

 








역시 아틀란티스 목걸이라 그랬던 것일까?

정말 애지중지 다룬다.









 

오리칼쿰 탐지기를 통해 비밀문을 찾아낼 수 있다.

 




비밀문을 긁어내고 안으로 들어간 존스와 소피아. 아틀란티스의 축소모형을

보게 된다.






이번에는 3개다! 열씨미 해보자.






다 맞추면 비밀문이 열린다. 들어가보자.

 







하지만 클라우스가 나타나 소피아를 납치해버렸다.

인디의 대 위기!







 

클라우스는 만약 석판을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한다.

그에게 당당하게 맞서보자.






 

타앙!






 

허세가 아니었군...









 

디스크를 넘긴 인디쨩. 이제 여기서 탈출해야 한다.






 

정말 의외로 쉽다. 한번 긁어보자.

그러면 너희에게 길이 열릴 것이니!






 

빠져나온 인디. 소피아는 나치의 잠수함으로 

끌려간 뒤다. 출발하기 전에 추격하자.






선장과 마주친 인디.! 


 









한방에 보낼 수 있다. ㅡㅡ 









하지만 지면 좀...








 

어찌되었건 잠수함은 아틀란티스 인근을

향해 항해한다.






 

기껏 잠수함 움직이려고 하니까 부서졌다.





 

잠수함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인디. 과연 그는

소피아를 안전하게 구출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