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wc 2014. 3. 5. 09:14





 

얼어죽을것 같은 이 분. 

제퍼슨이 나무는 미래를 위한 거라며 못쓰게 한다고 합니다.

제퍼슨이 워싱턴 빠돌이인지라 피우라고 하면 할지도 모른다고 말해줍니다.




 

버나드 시대에 있던 달그락 거리면 틀니로

바꿔치기 하여 그에게 주면






 

건국의 아버지께서 추워하시기에


 





 

불을 피우게 됩니다.





깔개로 덮어주는 센스!

 





부... 불!!


 





누구게?





이제 금펜을 쓸어갑니다.









어어어?





이로써 모든 재료를 입수하게 된 호기.

에디슨에게 가져다주면 뚝딱 배터리를

완성시켜줍니다.





에디슨 실험실 가운을 주면 이 영감님이

연으로 만들어줍니다.






역사적인 연 실험에 돌입.


 





배터리에다가 에너지를 주입하기 위해

몰래 연에 매달도록 합시다.





이로써..







번개가 번쩍 치게 되어 배터리에

에너지가 공급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역사적인 실험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떠나기 전 그는 나중에 지가 좀 발명하면

호기 이름을 붙여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이로써 공급완료. 마지막으로 다이아몬드를

새로 구해야 합니다.




프레드 박사를 슬슬 꼬셔 서명을 시킨 다음




이제 우표를 구해야 하는데 사라지게 하는

잉크를 우표책에 부어버립니다.








 

이로써 5년간 받아온 정신과 치료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니









맞은 책에서 우표를 하나 입수하니 챙기도록 합시다.

 




 

안전하게 컴백시켜주면 되겠습니다.

우표와 계약서는 모두 호기에게로 줍니다.








그리고 우편을 부친 200년후.










200만달러의 돈이 스위스 계좌로 

입금됨과 동시에








200만달러가 털립니다.





 

초특급으로 배달된 다이아몬드!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








 

버나드가 사기치고 가져다 준 다이아몬드로 아름답게

세 사람이 귀환하게 되었습니다.





기껏 끝나나 싶더니 다시 과거로 가라는 프레드 박사!







퍼플텐터클이 이때 나타나 과거로 가버려

일행들의 음모를 저지하려고 합니다.







 

이때 잉여 그린텐터클까지 나서서 과거로

가버리는 상황!


 




뭔가 하기는 해야겠는데





!!!! 더 플라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