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6 -6-

제국군의 눈을 피해 안으로 들어갑니다.

마도 공장에서 케프카에 의해 버려진 환수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들은 마력을 다 뺏기고 쓰레기 취급당해 버려진 뒤였습니다.

마석이 되어 일행을 돕게 됩니다.

이동하던 일행은 시드 박사와 만나게 됩니다. 이때 케프카가 

나타나 세리스보고 연극이 끝내라 하시니

아니라능!

일행이 혼란이 겪는 틈을 타 공격하는 케프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세리스가 나서 일행을 구하게 됩니다. 그렇게 세리스는

자취를 감추고 공장의 에너지가 역류해서 위험해지게 됩니다.

시드의 도움으로 탈출하니

일단 티나가 걱정되니 조조로 향합니다.

티나가 있는 곳에 도착하니 갑자기 마석 중 하나가

티나와 반응하게 됩니다.

그제서야 티나의 과거를 알게 됩니다. 인간 중 하나가 환수계로 들어와

환수에 사랑에 빠져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가 태어난지 2년이 지나 제국군이 환수계 입구를 열게 되었고

마봉벽으로 제국군을 쫓아내려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환수 중에

마드린느에 대해 수근거리는 환수가 있었고 이에 충격먹은 마드린느는

아이를 데리고 인간계로 가려다가

마딘이 다시 그녀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결국 그녀는 티나와 함께

인간계로 돌아갔고, 결국 티나는 황제가 빼앗아갔다는 슬픈 이야기.

그제서야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티나. 이제 어느 정도 힘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었고 나르세로 다시 돌아가기로 합니다.

나르세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