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 롤플레잉/파이널 판타지
파이널 판타지6 -7-
caswc
2014. 5. 30. 01:03
인자 했냐?
그런데 이 친구들이 병력이 부족하니까 마봉벽을 까서
환수의 도움을 받아 제국을 치기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인간과 환수의 유대를 위해 티나가 나서기로 결정하고
마봉벽으로 떠납니다.
마봉벽에 닿았는데 뒤를 밟은 케프카!
다 낚임?
어떻게든 티나를 지키려는 일행들. 마침내 티나는 마봉벽을
열었고
갑작스레 환수들이 폭주라도 하는 마냥 쏟아지더니 그대로
제국수도로 향해버립니다. 문은 무너졌고 일행은 급히 수도로 날라갑니다.
수도는 이미 초토화 되버린 상태.
뭐여? 갑자기 이것들은?
아주 유화적으로 나오는 가스트라 황제.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평화를 바라는 듯 했습니다. 드마 사건도 사과하고 케프카도 감옥에 가둬버렸다 하네요.
그리하여 환수의 폭주를 막기 위해 출동합니다. 레오 장군이 가세하여
돕기로 하니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마침내 초승달 섬에 도착하고
마을에 도착하면 요상하게도 마을 사람들은 마법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로는 마법이 뭐냐며 뚝 시치미를 뗴시는데.
사마사 마을의 스트라고스 영감과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손녀 리름의 등장.
환수고 뭐고 모른다능!
마을에서 하룻밤 묵는 일행들. 그런데...
갑자기 불이 났다며 스트라고스 영감이 도움을 청합니다.
급히 뛰쳐가니
불의 원인을 없애버리면
마침내 리름을 구해냅니다.
그렇게 모든 사실을 고민하니 이곳은 바로 마법사의 마을.
마대전 이후 마법사들은 쫓기게 되었고 숨어살았다고 합니다.
일행은 스트라고스에게 도와달라 하니 그는 일행에 참가합니다.
섀도우는 파티에서 그대로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