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wc 2014. 2. 25. 10:36

 

일은 순조로워 죽겠는데 

 

드웨인이 걸리는 듯한 플레이보이. 


 

일단 니코쨩은 
그에게 시간을 줘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보이는 드웨인보다 중요한게 
떠들고 다니는 놈이 있다고 하면서 

 

 

그를 처단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서 폰카기능 까지 달린 간지나는 핸드폰을 선물로 
주시는데...!! 

 

갱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니코. 

 

사진을 찍어 송신하면 


 

플레이보이는 바로 놈을 
알려줍니다. 

 

저격합니다. 


 

끝 ^^ 

 

 

그리고 옷좀 사입으려고 하는데 
플레이보이에게 전화가 걸려오는군요. 

 

드웨인에게 도움좀 줘보라면서 가라고 합니다. 

 

이왕 온 김에 양복 쫙 빼입은 니코. 





 

드웨인과 만나는 니코. 


 

역시나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린 드웨인. 홀로 썩은 아파트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까지 대준 여친은 

 

 

배신을 때리고 

 

딴 남자에게 붙어버린상황. 
플레이보이도 무시하니 되는 일은 없고 

 

그냥 끝내버리고 싶다고 합니다. 

 

정의로운 니코는 
자기자신을 떠올렸는지 

 

직접 수금해주겠다고 합니다. 

 

 

돈 달라고 하니 

 



바로 총갈기고 도망가는 제이본!!! 


 


이 자식이... 


 


애인은 살려달라고 구걸합니다. 
죽이고 싶은 심정도 있지만 그래도 
살려두면 나중에 서브미션이 하나 있으므로 
살려줍시다. 싫음 말구. 




 


당장 제이본 잡는 니코. 
하지만 의외로 빠르더군요. 


 


하지만 제이본은 스스로 자멸하시니 

 


돈을 회수합니다. 


 

 



딱히 그런건 아니얏..! 


 


 


그렇게 드웨인과의 첫 만남에서 
우의를 다지면서 미션은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