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실로 향해야만이 마커를 찾을 수 있다. 거기에 리프트가 있으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마커를 셔틀의
격납고에 옮길 수 있다는게 주 얘기.
이동해서 컴퓨터를 작동시키면
모든 일의 원흉 마커가 위엄을 드러낸다.
그만 좀 와라 씨빠빠들아.
마커는 키네시스 모듈로 옮기자.
격납고로 향하는 아이작.
적들을 무찌르는 아이작. 와중에 켄드라도 소식을 전해주니
자기도 셔틀로 오겠다고 한다.
셔틀이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자동적재장치가 안되므로 걍 아이작 보고 알아서
끌어오란다.
이동해서 중력제어장치를 활성화 시키고
내려가서 무중력 상태에서 마커를 셔틀로
옮겨야 한다.
모두 무찌르면서 마커를 셔틀 목전까지 이동시키면 중력을
다시 회복시켜달라 한다. 셔틀도 졸라 안좋은거를 뽑은 듯 하다.
자, 이제 마커를 원래 위치로 되돌릴 순간이 왓다!
얼레?
갑작스럽게 사망한 카인 박사. 그리고 떠나버리는
셔틀!
앗 시벌 영어.
알고보니 켄드라는 애초에 마커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이고 그것을 챙겨 높으신 분들에게
드리려고 했던 것이다. 즉, 정부조직에서 보낸 것이 켄드라였으니 연막작전을 펴서
원흉이 흑형에게 있는 것 마냥 돌린 것이다!
비행컨트롤 실에 있다고 하는 니콜!
기껏 만나기는 했는데 뭔가 주변이 심상찮다.
그만 좀 얘기해 쌍년아.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 싶냐?
조까 이 배신자야.
배신자년을 잡으러 셔틀로 빨리 가라는
니콜. 그녀의 말을 들어 가도록 하자.
셔틀로 들어가는 아이작. 그런데 켄드라는
안보인다. 일단 자리에 앉자
???????????????
'액션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 스페이스2 -1- (0) | 2014.02.11 |
---|---|
데드 스페이스 -끝- (0) | 2014.01.15 |
데드 스페이스 -9- (0) | 2014.01.15 |
데드 스페이스 -8- (0) | 2014.01.15 |
데드 스페이스 -7- (0) | 201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