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주의자 멤버들이 중세시대 희귀 문서가 소장된 베네치아 도서관을 점거하였습니다. 그들은 건물 안에 폭탄을 설치하였는데 우리는 몇 시간내에 그것이 폭파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도서관의 통제권을 재탈환하고 폭탄이 터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도서관을 점거하고 있는 멤버들은 자기들을 우주의 조화라고 부르고 있다네. 그들은 대부분이 미국인들일세. - 겉보기에는 그들은 알버티 콜랙션의 책들중 하나가 신비적인 의미가 있다고 믿고 있는 듯 하네. 그들은 어떠한 쟁점도 요구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감시에는 그들이 건물안에 폭탄을 장착했을거라고 나타냈네. 군사정보에서는 우리가 아마 대량자살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네. 허나 그들이 터드리기 전에 우리가 그곳을 재탈환하는게 우리의 일일세.




그들은 몇 시간전에 도서관 직원들을 내보냈으니, 자네는 인질에 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네. 솔직하게 얘기해서 자네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한 폭발물의 이른 폭발일 것일세. 종교집단의 누군가가 경보를 올리도록 하지 않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일세.






우주의 조화

미국의 종교집단. 1985년 뉴멕시코주 타오스에 살던 무직의 기계운전자 출신이었던 랜돌프 맨윌러에 의해 EAU (우리간의 깨우침) 이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지난 10년동안 EAU존재는 천년왕국의 기독교와 그노시스 주의의 독특한 결합으로 작은 규모로 성장하였다. 1994년 맨윌러가 그의 타오스 아파트에서 심장발작으로 시체로 발견된 직후, 그의 2인자였던 마이클 스토이벤이라는 전직 남성간호사가 뒤를 이어 교회를 이끌었다.

1998년 스토이벤은 이름은 우주의 조화로 바꾸었으며 모임을 위해 사용했던 상점을 폐쇄하고 뉴멕시코 사막에 있는 목장으로 활동을 이전하였다. 동시에 스토이벤 그 자신은 아즈리엘 솔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UH웹사이트에 따르면 교회구성원들은 14세기에 살았으며 산스바버스라는 필명을 썼던 프랑스 수도승과 신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인류의 미래를 믿고 있다. UH는 최근 불법무기구매건 조사로 미국 주류,담배,화기 단속국 의 표적이 되고 있다.






codex argentum 

출처가 불분명한 중세시대의 문서. 현재는 이탈리아 베니스의 알베르티 콜랙션에 소장중에 있다. 문서는 은으로 제작된 덮개 사이에 양피지로 묶인 6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코덱스는 14세기 영국의 신학자인 Guillaume de charry , Jean de marigny, 그리고 산스바버스라는 수도승이 쓴 글들이 모여져 있다.





이번임무는 죽음을 각오하는 종말론자들을

죽여주는 것이다.





그냥 죽게 내버려둬도 상관없겠지만 인류의 문화유산을

파괴하려고 하니까 처단해야 한다.






님들 사망중이시죠?





테러범의 섹시한 뒤태.




적들을 쓸어버렸으면

도서관으로 진입하도록 한다.







도서관 진입 성공.
근처에 적이 쫙 깔려 있으므로

처단하도록 하자.





폭탄을 해체하고 이제 잔당들을

찾아보도록 한다.




최후의 잔당님들 발견.






미션 석섹스!

전부 처리하였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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