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고위 지휘관을 태운 비행기가 기계이상으로 볼리비아의 정글로 불시착하였습니다. 식토 장군과 그의 가정부들은 착륙시에 살아남았습지만 근처 반란군에게 포로로 잡혀있습니다.


미션목표 : 모든 인질을 구출하라 

볼리비아 북부

2003년 11월 17일




때때로 악당에게 운이 좋을때가 있지. EGTK는 해를 넘어 그렇게 위협이 되지 않는 안정부 테러리스트 조직이 되어갔네만, 정글속에서 살아남았지. 그리고 그들의 무릎아래 가장 큰 적이 떨어졌지.

물론 통상적으로, 이것은 볼리비아 내부문제이긴 하네. 하지만 볼리비아 대통령은 식토 장군이 왜 그들의 식솔들과 더불어, 몇몇 무기상자, 그리고 백만달러의 경화를 가지고 콜롬비아를 향하여 스케쥴에도 없던 비행을 하게 되었는지 약간의 호기심을 가지고 있네. 장군을 되찾아오면 몇가지 질문을 할수 있겠지.




 

EGTK는 자금부족에, 별볼빌 없는 지역 테러리스트들이네. 허나 지형의 형세가 그들에게 은닉처를 제공해주는 격이 되니, 이것은 어려운 임무가 될 걸세. 혼자가 운반이 가능한 고사포가 위협을 가하는 동안, 우리는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착륙하여, 자네가 도보로 움직여주게. 위성이 자네에게 추락한 비행기 와 목표위치 사이에 깊은 협곡을 스캔해줄 것이네. 정글은 게릴라들이 바글거리고 있으니, 순식간에 들어가서 식토장군을 데리고 재빨리 나와주게.





식토장군

볼리비아 장군. 라 파즈에서 1951년 태어났다. 여관주인의 아들로서 식토는 시골사람의 대다수가 절대빈곤속에서 살아가는 가운데 중산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1971년 군에 입대하였다. 가파르게 진급하여, 1984년 대령으로 승진하였다. 다음 10년은 고문으로, 학생으로 또는 대사관원으로 폭넓은 활동을 보였다. 1994년 정권이 바뀌면서 장군직에 승진되었으며, 1998년에는 군 장성으로 승진하였다. 그와 가깝게 일하던 콜롬비안 상대는 마약카르텔의 적으로서 전념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케빈 스위니 

레인보우팀의 정보장교. 영국 버밍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웨이터였고 어머니는 청소부였다. 두 형제가 있는데, 한명은 스위니보다 어리며, 한명은 그보다 나이가 많다. 1987년 버밍햄 경찰에서 순찰경관으로 지내다가 1991년 수사관으로 승진하였다.다음 5년은 특수부내의 다양한 공작활동에서 활약하였다. 영국가안전국이 1996년 공동으로 협력하여 영국의 지하 테러리스트들인 FOG의 배후를 급습하여 차단하는데 많은 협조를 하기도 하였다. 1997년 MI5의 요원을 모집하였을때, 그는 버밍햄 경찰의 위치를 떠났다. 그들이 대테러작전 조직을 결성하였을때, 그는 24건이 넘는 영국의 테러리스트의 첩보활동을 계획하고 수행하였다. 레인보팀 내에서 몇년간을 정찰전문가로 활약하다가, 2003년 1월 4일 정보장교로 임명되었다. 아직 미혼이다.





볼리비아의 반란조직. Ejercito guerrilero tupac katari는 반백인철학의 인종주의자들과 마오이즘이 결합한 토착인들이 형성하였다. 역사적으로 유력권력자나 정부관료, 모르몬 교회와 같이 무방비 표적의 공격이 포함된 방법론으로 작은 위협을 가했다. 그들은 유일한 효과적인 활동은 ELN과 연합작전으로 기업인들을 납치하는 것으로서, ELN과 연합작전을 펼치기도 하였다.

1997년 이래로 외진 시골지역에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으며, 아마 FPMR과 같은 칠레반란군들과 더불어 동맹을 맺은 것으로도 추정한다





이번 임무는 정글에 붙잡힌 식토장군을 구출하는 것이다.





사망.




 

쓸데없이 넓은 맵.





이동하면서 적들을 사살하자.




인질은 어디에 있을까?




놈들의 캠프발견.




 

가난해보인다.





더이동해보면 
비행기를 찾아내게 된다.





교전끝에 사망.
인질들도 보고 싶었지만
적을 먼저 소탕해서 보진 못했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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