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출소도 했겠다, 주지육림을 즐기는 빌리성님.
파티를 즐기는 현장에 쟈니가 나타나자마자 바로 보복을 가하러
죽음의 천사 친구들이 오게 됩니다.
빌리 성님은 바로 폭력으로 응수하기로 하고 밖으로 나가시니!
빌리 성님이 나타난 덕에 로스트 갱단의 평화는 물거품이 됩니다. 휴전은
그렇게 박살나고
아예 죽음의 천사들에게 총질까지 해대는데!
도주하는 상대 갱단을 추격하여 전부 저승으로
보내줍니다.
이런 시불알!!
전부 처단하면 빌리 성님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그뤼머 로드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그렇게 대충 큰일은 모면했지만 빌리 성님 하는 스타일로 봐서는 더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파이어플라이 섬의 러시아 여인과 교제를 하겠다며 사라지는데...
하지만 친구의 운명은 조만간 안습하게 돌아옵니다.
계속 고민에 빠지는 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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