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초심을 잃은 구스타브.








뭐 어쩌라고?






꿈에서 깨어난 타케. 아무래도 프리퀄 같다.





막상 보니깐 버스도 아닌거 같아.





구스타브에게 두들겨 맞고 죽는다.

그런데...





구스타브를 쫓아가니 재수없는 저택에 이르게 된다.





보이지 않는 영남이.





열쇠를 챙겨





나가니 하수도 컴퓨터라니 개연성 없는 짓을 한다.





정말로 별 볼일 없으니 컴퓨터에 뭔 내용이 있었느냐는

넘어가도록 하자.




그로부터 몇 시간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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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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