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더해가는 걔임.





나레이션마저도 무성의해져감.






황제와 사이가 악화된 인나.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시니...




쓸데없이 크레딧만 화려해짐.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설정으로 죽음을 앞뒀다!





구미도? 어디서 들어봤는디?




아무래도 불길하다.






귀찮음의 대가.




아니나 다를까 대량 살인범이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

박영남은 들어가고자 하면 게임을 제안한다.




포커를 해서 





대놓고 사기침 개색기.



그렇게 박영남을 이기면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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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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