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본격 주연으로 승격된 시미야 진.
밖으로 나가니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나시바 존이 있다.
이자와 동행하여 같이 이동하자.
열리지않는다.
게... 게임?
5층부터 시작된다.
어.. 언더테일!
구스탑의 얼굴을 떠올려 재빨리 도망치지만
안 열린다! 열쇠는 구스탑이 가지고 있었고 게다가 룰에는
둘 중 한명이 디져줘야 한다.
구스탑도 종류가 있단 말인가!?
여하튼 5층 관리자가 되버린 구스탑을 설득하여 동행하게 된다.
4층의 관리자는 친구였다!
걍 구스탑에게 디짐.
인생에 도움이 안됨.
쳐자니까 걍 버리고 아래층으로 가게 되는 두 사람.
다음 아래층 관리자는 두 형제다. 모 편에 나온 친구들인데 그 편만
사라져서 글쓴이도 기억이 잘 안난다.
개허접임.
아니나 다를까 2층 관리자가 나시바였는데!
있어보여서 그냥 두개 붙인듯.
'쯔꾸르 > 무서운 걔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서운 걔임8 -끝- (0) | 2016.09.13 |
---|---|
무서운 걔임3.5 -끝- (0) | 2016.09.02 |
무서운 걔임 3.5 -1- (0) | 2016.09.01 |
무서운 걔임299 -끝- (0) | 2016.08.29 |
무서운 걔임 0.299 -1- (0) | 201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