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본격 주연으로 승격된 시미야 진.






밖으로 나가니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나시바 존이 있다.

이자와 동행하여 같이 이동하자.






열리지않는다.




게... 게임?






5층부터 시작된다.





어.. 언더테일!





구스탑의 얼굴을 떠올려 재빨리 도망치지만




안 열린다! 열쇠는 구스탑이 가지고 있었고 게다가 룰에는

둘 중 한명이 디져줘야 한다.





구스탑도 종류가 있단 말인가!?









여하튼 5층 관리자가 되버린 구스탑을 설득하여 동행하게 된다.





4층의 관리자는 친구였다!



걍 구스탑에게 디짐.





인생에 도움이 안됨.





쳐자니까 걍 버리고 아래층으로 가게 되는 두 사람.





다음 아래층 관리자는 두 형제다. 모 편에 나온 친구들인데 그 편만

사라져서 글쓴이도 기억이 잘 안난다.






개허접임.





아니나 다를까 2층 관리자가 나시바였는데!





있어보여서 그냥 두개 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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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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