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고비치를 죽여야 하는 우리 메이슨.
임무는 계속된다.
뭐 들켰겠다, 닥치고 싸우고 보는 모드로 바뀐다.
몰려오는 적들을 무찌르도록 하자.
벽에 폭약설치해주는 서비스 정신.
터뜨리고 들어가는데 성공했는데
다 죽어있다.
이미 늦어버렸다. 로켓은 발사되고 있던것.
그러자 우즈는 두번째 플랜을 추진하시니
바로 개작살이다.
과연?
악 스벌!!
재도전하여
공중의 재로 산화시켜버린다.
아까운 국가예산.
완전히 무너져버린 소유즈 2호. 이제 일행들을
데리고 탈출해야 한다.
어센션 그룹이 탈출하려는 상황.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어느 문 앞에 도착하면
뒷상황은 거두절미의 미로 생략하시고 추격전끝에 메이슨이
드라고비치를 추격살해했으며
시체까지 확인했다고 나온다. 하지만 이것은 메이슨의 착각이었던 것.
드라고비치는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