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의 전설2 -4-

로블렌 전당포에는 자넷이라는 여인이 있는데...






자넷을 꼬시는 가웰!










자넷을 꼬시는데 그녀도 싫지않는 듯한 모양입니다.
데이트라도 하자 하니 아버지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그녀는 절대 
아버지에게 얘기하지 마라고 합니다. 만약 그녀의 아버지에게 데이트 얘기를 하면
향후 그녀와의 관계가 파탄나므로 주의하고 후일을 기약하며 자리를 뜹니다.






술집 사람들과 모두 대화를 나누면 리나라는 여자에게 한 남자가
수작을 겁니다.







바로 저승길로 보내주는 가웰.








자신을 마법사라 밝히는 리나. 그녀는 광대가 여관에 묵고 있다는
중요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녀에게 마법을 한번 보여달라고 하니








아직은 실력이 많이 미진한 듯 합니다. 그녀와 후일을 기약하고 이별하니
리나는 속으로 멋진 남자라고 생각하는군요.






여관에 가지만 이미 광대는 추락사한 상태. 여관주인은 한 남자가
여관을 서성거렸다고 증언해주니 대충 인상착의를 보고 길드로 향합니다.





잡았다 요놈?




바로 서랍에서 전표를 입수!



해리슨에게 찾아가 전표를 건네주면 천국의 별을 얻게 됩니다. 그 자식이
광대를 죽이고 천국의 별을 강탈한 인물이었던 것!



이게 디지고 싶어 환장했나?





The Die.



죽자마자 빛이 나는 천국의 별!



지가 잃어버리고 조낸 승질부리네.






수단은 저 보석이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라이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라이어를 죽이기 위해 빛이 따라가는
테시안으로 가야하니 안습하게도 걸어가게 됩니다.






빛을 따라 로니시크 성에 도착한 일행들.




로니시크 성 2층에는 때마침 아이를 출산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라이어를
죽이기 위해 칼을 휘두르지만!!!





칼을 휘두르자마자 가웰은 홀로 어디엔가 떨어지게 됩니다!
과연 이상한 곳에 떨어진 가웰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